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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술은 없었다 불목엔 신상으로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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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라거와 에일 사이를 갈팡질팡하는 애주가를 위한 맥주가 탄생했다. ‘라거보다 깊고 에일보다 깔끔한 크래프트 라거’라 알려진 홉하우스 13. 아일랜드 대표 흑맥주인 기네스를 생산하는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의 ‘오픈 게이트 브루어리’에서 탄생한 크래프트 라거로, 홉을 보관하고 있는 창고 ‘홉 하우스 13’에서 이름을 따왔다. 100% 아일랜드 맥아와 기네스 효모를 사용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와 아메리카 홉을 혼합한 더블 호핑 공법으로 만들어 싱싱한 홉의 풍미와 깔끔한 맥아의 뒷맛이 특징. 여기까지만 보면 라거같지만 살구와 복숭아의 상큼한 풍미와 향이 에일의 기분을 더해줘 기분 좋게 술술 넘어간다.
Info
출시일_1월
구입처_주요 맥주 펍을 중심으로 판매중
첫 맛_향긋한 과일 향과 쌉쌀한 홉의 맛이 같이 올라온다.
끝맛_홉의 잔 맛이 살짝 입에 남는 것 같으나 곧 산뜻하게 사라지는 마무리감.
총점_★★★★

요즘 국내에서도 개성 있는 크래프트 브루어리가 속속 오픈하고 있는데, 반달가슴곰을 브랜드 시그너처로 내세워 한국의 여러 산들을 모티프로 한 문베어 브루잉도 그 중 하나. 강원도 속초와 고성, 그리고 설악산 일대에 브루어리를 설립하고 지난해 12월, '금강산 골든 에일'과 '한라산 위트'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 2월, '백두산 IPA'를 출시했다. 청량함과 씁쓸함의 밸런스가 특징인 '금강산 골든 에일', 라이트 하게 시작해 살짝 스쳐 지나가는 고수 향 그리고 시원한 스파클링과 산뜻한 산미로 연결되는 풍부한 풍미가 놀라운 '한라산 위트', 상큼한 오렌지 향으로 시작해 강력하지만 부드러운 홉의 씁쓸한 여운이 남는 '백두산 IPA'까지. 신상은 아니지만 에디터의 또 다른 픽은 '한라산 위트'. 눈이 번쩍 떠지는 새로운 맛이니 꼭 마셔보길.
Info
출시일_2월
구입처_ 주요 맥주 펍을 중심으로 판매 중
첫 맛_시트러스 열대 과일의 폭발적인 향이 코를 자극하며 들어온다.
끝 맛_홉의 강렬한 뒷맛이 진한 여운을 준다.
총점_★★★

생긴 것부터 스타일리시한 이 위스키의 정체는? 1879년, 비슷비슷한 갈색병 일색의 위스키 마켓에 둥근 디자인과 블랙 컬러로 당대 힙스터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블랙 보틀이 드디어 국내에 출시됐다. 블랙 보틀은 한 명의 블렌더가 아닌 15명의 블렌더가 팀을 이뤄 제조하는 블렌디드 위스키인데 풍부한 맛과 조화로운 스모키 향으로 마니아 층이 두터운 리퀴르. 버진 오크통에서 이중으로 숙성해서 신선한 오크 향과 세련된 스파이시 맛, 여기에 헤더 꿀의 단맛이 조화롭다. 특히 올해는 1879년 출시됐던 첫 레시피로 제조됐다고 하니, 블랙 보틀의 오리지널 테이스트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
Info
출시일_2월
구입처_ 전국 대형 마트와 라운지 바 등
첫 맛_달달한 향기와 입에 머금었을 때 의외의 부드러움
끝 맛_부드럽게 넘어가며 달콤한 잔 맛이 남는다
총점_★★★★

위스키와 맥주의 만남? 아이리시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이 새로 내놓은 ‘제임슨 캐스크메이츠 IPA 에디션’은 기존의 제임슨 위스키를 IPA 맥주를 숙성한 배럴에서 마지막으로 숙성해, 위스키의 풍미에 IPA 맥주의 쌉쌀한 홉 향이 더해진 것이 특징. 실제로 마셔보니 홉의 향이 강하게 올라오진 않고 위스키 특유의 스위트한 향이 더 강했는데, 요즘 트렌드인 위스키와 맥주를 한 모금씩 즐기는 '비어 팩' 방식으로 맛보니 확실히 홉의 향이 살아나며 색다른 풍미를 더한다. 이게 불편하다면 맥주에 위스키를 타 먹거나, 맥주 대신 토닉워터나 진저에일에 타먹어도 굿.
Info
출시일_3월
구입처_주요 맥주 펍과 바를 중심으로 판매 중
첫 맛_위스키 특유의 스위트한 향 무겁지 않아 부담 없다.
끝 맛_깔끔하게 잘 넘어가 피니시가 좋은 편.
총점_★★★

▼▼▼공유가 선전하는 신상 맥주의 맛이 궁금하다면?▼▼▼

Editor 강보람

Graphic 주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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