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 맞이한 스타 누구?

조회수 2018. 11. 5. 1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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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귀엽고 청순하고 섹시하고!
세상 혼자 사는 배우 송하윤
출처: MBN '마성의 기쁨'

배우 송하윤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여, 잇따른 작품 성공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최근에 종영한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한류 스타에서 살인 사건에 연루돼 모든 걸 잃은 ‘주기쁨’역으로 분해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또한 극중 최진혁과의 로맨스 케미가 폭발해, ‘러블리 끝판왕’이란 별명까지 얻었다. 더불어 드라마 ‘마성의 기쁨’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새로운 ‘한류 여신’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출처: 영화 ’완벽한 타인’ 스틸컷

이 기세를 몰아 송하윤은 스크린까지 접수했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등 쟁쟁한 선배 배우들과의 호흡을 맞춘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과 동시에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송하윤은 긍정 에너지 충만한 ‘세경’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영화 흥행에 힘을 보탰다.

출처: 송하윤 인스타그램

송하윤(본명 김미선)

1986년 12월 2일/33세

160cm 

밀가루처럼 새하얗고 작은 얼굴에, 큼지막한 이목구비, 여리여리한 체형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배우 송하윤은 과거 ‘김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에 송하윤 연관 검색어에 ‘송하윤 김별’이 노출되는 이유기도 하다. 개명 이유에 대해 그녀는 “전 소속사 대표님께서 헤어질 때 작명소에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김별도 마음에 들었지만 어린아이같이 보이는 게 싫었다”라고 밝혔다. 

출처: MBC’내 딸 금사월’/KBS2’쌈, 마이웨이’

송하윤은 배우로서 꽤 긴 시간 무명의 시간을 감내해야 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오월이’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이에 아직까지도 그녀를 ‘오월이’로 부르는 이들이 많다. 이후 2017년 KBS2 '쌈, 마이웨이'에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백설희’ 역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하였고, 이번 ‘마성의 기쁨’까지 흥행아 성공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작품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매력 뿜뿜?

배우 송하윤의
일상 모습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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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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