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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앤 리치, 모델계 금수저 카이아 거버는 뭘 입지?

조회수 2018. 9. 17. 14: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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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

인간 표범 등판! 레오퍼드 올 킬 

원조 톱 모델이자 베르사체의 뮤즈였던 엄마 신디 크로포드의 우월한 DNA를 장착하고 런웨이에 오른 카이아 거버. 18살의 어린 나이지만 2018 베르사체 S/S 컬렉션의 시그너처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과장된 어깨 라인, 레오퍼드 프린트, 옐로 컬러 이 세 가지는 모두 2018 F/W 시즌에도 유행할 전망이니 눈여겨 보시길.

출처: @kaiagerber

꽃 무늬도 이렇게 시크할 수 있다 

레드, 블루 등 화려한 컬러가 가미된 플로럴 미니 드레스를 선택한 카이아 거버.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한 플로럴 패턴도 강렬한 원색 컬러랑 만나면 180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보디 실루엣이 강조되는 디자인과 시스루 스타킹으로 섹시한 매력을 강조하고, 레드립을 꽉 채워 바르면 시크한 플로럴 룩이 완성된다.

출처: 게티이미지

뻔한 땡땡이의 '레트로' 한 반전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도트 패턴 원피스를 스타일리시한 레트로 룩으로 연출한 카이아 거버. 화이트에 레드 도트로 러블리한 느낌은 살리고, 클래비지가 깊게 파인 미니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빅 사이즈의 후프링과 동그란 프레임의 선글라스, 발목까지 올라오는 블랙 스니커즈를 더해 빈티지 무드 완성!

출처: @kaiagerber

세상 힙 한 블랙 & 화이트의 완결판

큼지막한 별 모양의 미니 드레스로 펑키하고 개성 있는 룩을 선보인 그녀. 백리스 디테일에 프릴 디테일까지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룩이지만 가장 기본인 블랙 엔 화이트 조합으로 튀지 않게 마무한 센스가 돋보인다. 여기에 타임리스, 클래식 아이템인 에어 포스 하이톱 화이트 스니커즈를 믹스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힙 한 룩을 완성했다.

출처: GoFugYourself.com

근위병 아니고요? 엄마 바지 돌려 입기 

타탄체크는 캐주얼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효자 아이템. 특히 카이아 거버처럼 선명한 레드 컬러를 선택하면 단숨에 강렬한 존재감을 줄 수 있다. 이때 지퍼 디테일이나 메탈 장식이 더해진 팬츠라면 록시크 룩으로도 안성맞춤. 라이더 재킷 대신 화이트 톱을 매치하면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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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박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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