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입은 그 셔츠, 준호도 입었던데?
조회수 2018. 7. 31. 15:31 수정
요즘 덥고 습한 날씨로 드라마 속 남자 배우들의 셔츠 패션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루킹을 선보일 수 있는 셔츠. 많은 셔츠 중 대세 배우 두 사람이 같은 셔츠를 입었다고 한다. 과연 그 두 사람은 누구이고, 어떤 셔츠를 선택하였을까?
드라마 <기름진멜로>에서 웍과 한 몸이 되어 파이팅 넘치는 중국집 주방장 ‘서풍’으로 변신한 그. 캐릭터에 걸맞게 활용성 높은 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이는데, 그가 스타일링에서 놓치지 않는 포인트는 바로 깔끔함이다.
<기름진멜로> 30화 속에서도 셔츠를 입고 등장한 그는, 간결한 실루엣과 차이나 칼라가 포인트인 밝은 브라운 컬러의 셔츠를 착용해 전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었다. 준호는 짙은 챠콜 컬러의 슬랙스와 매칭시켰다.
<기름진멜로> 30화 속에서도 셔츠를 입고 등장한 그는, 간결한 실루엣과 차이나 칼라가 포인트인 밝은 브라운 컬러의 셔츠를 착용해 전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었다. 준호는 짙은 챠콜 컬러의 슬랙스와 매칭시켰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유명그룹 부회장으로 완벽하면서도, 때론 나르시시즘에 빠져 귀여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는 ‘이영준’ 역을 맡은 박서준. 그는 캐릭터 직업에 적합한 오피스룩을 자주 선보인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6화 속에서 준호와 같은 셔츠를 착용했다. 앞서 본 준호보다는 루스한 핏으로 착용하여 편안하고 내추럴한 무드를 선보였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6화 속에서 준호와 같은 셔츠를 착용했다. 앞서 본 준호보다는 루스한 핏으로 착용하여 편안하고 내추럴한 무드를 선보였다.
* 핫한 두 배우, 준호와 박서준이 동시에 선택한 저 셔츠, 과연 어디 아이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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