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엄마로 변신한 정소민이 입은 원피스
조회수 2018. 7. 31. 15:30 수정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특별 출연한 배우 정소민. 극 중, 박민영의 어린 시절 회상 장면을 통해 그녀의 엄마로 등장했다. 잠시 등장했을 뿐인데도 존재감을 톡톡히 증명해낸 정소민이 입고 나온 의상도 더불어 화제! 인물과 시간 설정에 걸맞게 프릴 장식이 더해진 도트 패던 원피스로 복고풍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정소민이 선택한 의상 정보부터 구매까지 한번에 해결하기 스타트!
따뜻하고 다정한 젊은 엄마로 열연한 정소민이 선택한 딥 바이올렛 컬러 미디 원피스. 여성스러운 동시에 경쾌한 분위기까지 노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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