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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프리, 파데 프리 난 글루텐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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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스타들의 식습관을 보면 빠지지 않는 단어, '글루텐 프리'. 글루텐은 보리, 밀 등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로 탱글탱글하고 차진 식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경우 소화에 문제를 겪기도. 밀가루 식품을 먹으면 속이 유난히 더부룩하거나, 좀 더 안전한 '탄수화물' 섭취를 즐기고 싶다면 글루텐 프리 맛집들을 눈여겨 볼 것. 

출처인스타그램 @cafesosohage

소소하게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케이크, 상상이나 해보았는가? 성수동에 자리한 ‘소소하게’는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이용한 케이크와 다쿠아즈, 마들렌 등을 선보인다. 그중 시그너처 메뉴는 백설기. 떡이 아닌 우유 케이크다. 촉촉한 시트와 부드러운 우유 크림의 조합으로 입에 넣자마자 녹아 없어지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특히 이곳 케이크의 8할은 크림이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느끼함은 없애고 우유 본연의 맛을 살려 오히려 담백하다. 평소 우유 케이크를 즐겨 먹지 않더라도 이곳의 백설기는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또 흑임자 시트와 인절미 크림을 번갈아 올린 후 콩가루로 마무리 한 콩설기도 인기 메뉴다.


Info

서울시 성동구 성덕정3길 7-1

02-465-5554

백설기, 콩설기 각각 5천 원

아메리카노 3천5백 원

낮 12시 오픈

출처인스타그램 @theraw_bytwins

더로바이트윈스


글루텐 프리는 기본, NO 설탕, NO 달걀, NO 유제품, NO GMO, NO 트랜스 지방을 외치며 NO 오븐으로 로푸드를 지향하는 곳, 바로 ‘더로바이트윈스’다. 로푸드란 말 그대로 생식, 식재료 속의 영양소를 보존하기 위해 46도 이상의 열을 가하지 않는 조리법이다. 이를 활용한 이곳의 시그너처 메뉴는 로도넛. 그중 인절미&라즈베리가 가장 인기다. 은은한 인절미 맛이 나는 도넛 사이에 라즈베리 잼이 들어 있는데 이 잼은 치아시드와 천연당을 넣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케이크 역시 견과류, 과일, 코코넛 오일로 만들어 건강한 단맛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다만 이곳의 디저트류는 오븐을 사용하지 않아 잘 부스러지기 때문에 냉장 보관은 필수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테이크아웃 시 반드시 보냉 팩을 추가할 것.


Info

서울 마포구 포은로2가길 6 지하 1층

070-8866-0986

로도넛 4천8백 원

보냉 포장 1천 원 추가

오전 11시 30분 오픈

출처인스타그램 @pu_rene, @_dd.joung, @@kyeri_official. @@_dd.joung

키에리


이태원의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키에리’는 커피와 스콘 및 케이크를 판매하는 카페다. <수요미식회>에 홈메이드 케이크 전문점으로 소개된 후 그 인기가 더욱 상승했다. 이곳은 모든 디저트에 버터를 사용하지 않으며 설탕 역시 최소한의 양만 사용한다고. 그래서인지 일반 케이크를 먹었을 때보다 속이 훨씬 편안하다. 글루텐 프리 메뉴는 할머니의 케이크, 인진쑥쌀팥크림케이크, 흑미콩크림케이크. 이 중 할머니의 케이크는 시그너처 메뉴인 만큼 마니아가 많은데 포슬포슬한 식감에 한 번, 강한 현미 향에 두 번 반한다. 캐슈넛을 갈아 우유 생크림에 섞어 만드는 크림은 단순하지만 깊은 맛이 난다. 다소 거친 느낌의 케이크이니 참고하자.


Info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26길 16-8

02-798-3441

할머니의 케이크 6천9백 원

흑미콩크림쌀케이크, 인진쑥쌀팥크림케이크 각각 7천3백 원

오후 2시 오픈 

출처인스타그램 @panhonesta

카페어니스타


글루텐 프리는 물론 비건 카페로도 유명한 ‘카페어니스타’. 이곳에서 판매하는 모든 디저트류뿐만 아니라 커피와 음료에도 유제품,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다. 두부 케이크, 스콘, 머핀 등을 맛볼 수 있는데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파운드케이크. 말차와 단호박이 베스트다. 한눈에 봐도 쫀득해 보이는 파운드케이크는 크기는 작지만 100% 국내산 쌀가루로 만들어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 그밖에도 얼그레이, 쑥 등이 있는데 어떤 종류를 골라도 진한 맛에 감탄할 것. 씁쓸한 맛을 즐긴다면 말차와 카카오를 추천한다. 모든 메뉴는 차갑게 먹어야 제대로 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당일 섭취는 냉장 보관, 그 이상은 냉동 보관 후 먹기 직전에 꺼내어 해동하면 된다.


Info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53-13

단호박 파운드 3천5백 원

말차 파운드 4천 원

낮 12시 오픈

출처인스타그램 @ppuriontheplate

뿌리온더플레이트


식사와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뿌리온더플레이트’는 채식주의자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 겸 쿠킹 스튜디오다. 특히 이곳은 유기농, 무첨가 혹은 공정 무역을 통해 얻어진 것들을 재료로 해 건강과 환경 모두를 생각한다. 모든 디저트에 밀가루 대신 현미를, 설탕 대신 메이플 시럽을 사용해 글루텐 프리이자 슈가 프리 메뉴를 선보이는데 그중 시그너처는 현미 플레인. 현미 가루로 만든 시트 위에 쫀쫀한 캐슈넛 크림을 얹어 고소함을 더했다. 인기 있는 식사 메뉴인 뿌리채소밭피자는 얇은 도우 위에 토마토, 연근, 감자, 애호박 등 계절 채소가 올라간다. 화룡점정은 두유 마요네즈. 마요네즈를 구워 마치 크림치즈 같은 맛이 난다. 단, 도우는 통밀이 기본이며 원하는 경우 현미로 변경 가능하다. 6월은 가오픈 기간으로 식사 메뉴가 자주 달라지니 인스타그램(@ppuriontheplate) 공지를 확인하고 방문할 것.


Info

서울 종로구 계동길 57

070-4133-8126

현미 플레인 7천5백 원

뿌리채소밭피자 2만 원

목,금,토 낮 1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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