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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티' 다 꺼내 피케셔츠의 대변신

테니스복에서 시작해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변신한 피케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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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스포츠 웨어의 대명사 피케셔츠가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S/S 시즌 피케셔츠가 베이직한 디자인을 넘어서 다채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것. 테니스용 운동복에서 시작해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변신한 피케셔츠에 대해 소개한다.

출처인스타그램 @lacoste, 게티이미지

흔히 테니스셔츠 또는 폴로셔츠로도 불리는 피케셔츠. 피케(Pigue)는 프랑스어로, 가로로 패어 있거나 무늬가 나타나도록 두툼하게 짠 면직물을 말한다. 피케셔츠는 1926년 처음 등장했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르네 라코스테(Rene Lacoste)가 자신의 경기를 위해 직접 만들어 입었던 게 시작. 내구성과 통기성이 좋은 피케 소재와 짧은 소매, 그리고 부드러운 칼라 모양이 특징인 피케셔츠는 이후 운동복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널리 퍼져 꾸준히 사랑받았다. 최근, 클래식한 피케셔츠는 여러 디자이너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실루엣부터 여성스러운 패턴을 더하거나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디테일 등 폭넓은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피케셔츠를 한번 살펴보자.

출처imaxtree.com

시크한 오버사이즈 핏

이번 시즌 많은 테니스셔츠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디자인은 바로, 오버사이즈 실루엣. 마치 아빠 옷을 입은 것 같은 넉넉한 핏의 오버사이즈 피케셔츠를 잘 활용하면 시크하면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오버사이즈 피케셔츠에 파스텔컬러 미디스커트를 입으면 페미닌한 무드를, 와이드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매니시하면서도 스포티함을 줄 수 있다.

출처imaxtree.com

여성스러운 디테일과 패턴

클래식하고 스포티한 피케셔츠가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실루엣부터 소재, 패턴 등 디자이너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페미닌한 피케셔츠를 선보였다. 까르벵은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플레어 스타일의 크롭트 셔츠를 내놓았고, 넘버21은 파스텔컬러 레이스 소재로 만들어 포멀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마르니는 플라워 패턴을 장식하는 등 여성스러운 피케셔츠가 곳곳에 포착됐다.

출처imaxtree.com

유니크한 디자인 변형

남다른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유니크한 피케셔츠를 눈여겨볼 것. 올여름 피케셔츠는 실루엣과 장식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독특한 스타일도 발견할 수 있다. 매 시즌 꾸준히 피케셔츠를 선보이는 라코스테는 카라와 단추 부분을 옆으로 디자인해 한쪽 어깨가 노출되는 오프숄더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대로 와이 프로젝트는 종이접기 하듯 접힌 디자인을, 코체는 셔츠 밑부분에 천 조각을 이어 붙인 과감하고 독창적인 피케셔츠도 만나볼 수 있다.

출처네타포르테, 라코스테, 로에베, 소니아 리키엘

EDITOR’S PICK

1 아웃포켓과 허리 부분 주름이 돋보이는 롱 셔츠 까르벵 by 네타포르테

2 비즈 장식과 셔링 디테일을 더한 여성스러운 피케셔츠 소니아 리키엘

3 곤충과 동물 일러스트가 화려하게 장식된 핑크 컬러 피케셔츠 로에베

4 지퍼로 디자인한 옐로 앤 화이트 컬러 피케셔츠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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