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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빈 접시더라
수플레 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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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츠 작성일자2018.05.13. | 12,115 읽음

메이플 시럽과 함께 겹겹이 쌓아 올려 아침 대용으로도 제격인 팬케이크. 하지만 이젠 반죽을 두껍게 부풀린 수플레 팬케이크가 대세. 여러 장 필요 없다, 단 2장만으로도 충분한 두께를 자랑하는 모습이 마치 치즈 케이크 같기도 하다. 오늘은 왠지 달콤한 게 당긴다면 수플레 팬케이크로 당 충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출처 : 인스타그램 @yuree.i

카페오길

제주의 작은 마을 평대리에 위치한 ‘카페오길’. 평범한 주택 같은 외관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진 카페다. 앤티크한 소품, 다양한 식물들로 꾸며진 이곳은 폭신한 수플레 팬케이크가 대표 메뉴. 그중에서도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는 케이크처럼 한 조각씩 잘라 먹어야 속재료인 생크림, 딸기 잼, 생딸기의 조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단, 카페의 한적함을 유지하기 위해 6인 이상은 받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Info

제주시 구좌읍 평대5길 40

070-4256-3787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 1만5천5백 원


출처 : 인스타그램 @dal1223

오후의 과일

서울대입구역 주변, 일명 샤로수길에 위치한 곳. 안쪽 골목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오후의 과일’은 계절 과일이 올라간 수플레 팬케이크가 유명한데, 주문 즉시 굽는 팬케이크는 위에 올라간 생크림만으로도 충분히 달콤하고 황홀한 맛이다. 메이플 시럽도 제공하니 취향에 따라 찍어 먹거나 부어 먹어도 굿. 계절과일 수플레 팬케이크는 오전, 오후 각각 10개씩만 한정 판매한다.

Info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14길 15

02-877-5700

수플레 팬케이크 계절과일 1만3천 원

출처 : 인스타그램 @bujilx

사르르

이름처럼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팬케이크를 만날 수 있는 이곳,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감성 충만하기에도 딱이다. 문을 열면 오픈 키친에서 풍겨오는 고소한 냄새에 취한 사람도 여럿. 메이플 시럽, 바나나, 녹차 아이스크림이 함께 나오는 그린 팬케이크가 인기 메뉴다. 내부가 크지 않아 웨이팅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날엔 주택가 사이의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둘러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Info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36길 3

070-8885-9611

그린팬케이크 1만3천 원 

출처 : 인스타그램 @jolleeee_ms

커피주택

더티초코와 수플레 팬케이크를 만날 수 있는 ‘커피주택’. 이곳의 수플레 팬케이크는 도톰한 팬케이크 2장과 생크림, 약간의 과일 그리고 복숭아 잼이 함께 제공된다. 팬케이크에 복숭아 잼을 묻힌 후 생크림을 얹어 먹거나 따로 나오는 메이플 시럽에 찍어 먹어도 좋다. 인테리어가 예쁘기로도 유명하니 메뉴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다면 가게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를 느껴볼 것. 침대 위에 앉아 찍는 인증샷은 필수!

Info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일월로42번길 8-15

031-291-0524

수플레 팬케이크 9천5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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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L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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