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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부터 이디야까지 봄맞이 신메뉴 다 알랴줌

조회수 2018. 7. 19. 18: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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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쌀쌀한 기운이 감돌지만 미리 봄을 즐기는 법! 봄으로 단장한 카페 7곳의 시즌 음료를 소개합니다. 시즌 메뉴로 시작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고정 메뉴로 자리 잡은 음료부터, 벚꽃을 그대로 담은 비주얼 음료까지. 입안 가득 봄을 만끽해보세요.

출처: 스타벅스

스타벅스


헬로우 스트링 티 라떼

은은한 베르가모트 얼그레이 티와 달콤한 허니 애플 소스, 여기에 사과의 아삭한 식감까지 한 잔에 담은 시즌 한정 메뉴. 가격은 5천8백 원(톨 사이즈 기준)

슈 크림 라떼

시즌 메뉴로 시작해 고정 메뉴로 자리 잡은 음료. 슈 크림에서 영감을 받아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프라푸치노로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천8백 원(톨 사이즈 기준)

딸기 피치 블렌디드

잦은 조기 품절로 맛보기 힘들다는 화제의 음료. 새콤달콤한 딸기와 향긋한 복숭아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천3백 원(톨 사이즈 기준) 

출처: 커피빈

커피빈


스트로베리 요거트 아이스 블렌디드

국내산 딸기청과 플레인 요거트로 맛을 낸 음료로 건강하고 생생한 맛이 특징이다. 딸기를 큼직하게 갈아 식감도 놓치지 않았다. 가격은 6천8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스트로베리 라떼

부드러운 우유와 딸기청을 듬뿍 넣은 음료로 마실 때 과육이 씹혀 딸기 본연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6천5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출처: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 라떼

‘투썸플레이스’의 봄 시즌 시그너처 메뉴. 신선한 딸기 위에 우유를 올려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천5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발로나와 우유, 딸기가 어우러진 일명 '마시는 디저트'. 가격은 6천3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리프레싱 스트로베리 아이스티

매력적인 향의 TWG 얼그레이 티에 새콤한 딸기와 딸기청을 넣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5천8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출처: 이디야

이디야커피


벚꽃라떼

벚꽃을 모티브로 한 핑크빛 라떼에 라즈베리 화이트 초콜릿으로 마무리했다. 은은하게 퍼지는 벚꽃 향과 달콤함이 일품이다. 아이스로도 선보인다. 가격은 4천2백 원

출처: 요거프레소

요거프레소


체리블라썸 까페라떼

달콤한 바닐라 베이스에 쌉쌀한 에스프레소 샷을 곁들인 메뉴. 풍성한 크림과 폭신폭신한 식감의 핑크색 머랭 쿠키로 마무리했다. 가격은 4천3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체리블라썸 프라페

커피 대신 딸기 우유 맛 음료 위에 크림과 벚꽃 모양의 머랭 쿠키로 마무리했다. 커피가 들어가지 않아 카페인을 꺼리는 사람이 즐기기에 좋다. 가격은 4천5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출처: 달콤커피

달콤커피


스트로베리

은은한 라벤더 향이 나는 생크림과 딸기 크림, 화이트 초콜릿이 3단 층을 이루는 비주얼이 특징.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가격은 6천3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다크 초코

부드러운 연유 위에 달콤 쌉쌀한 다크 초콜릿 커버처를 녹여 올린 다음, 여기에 초콜릿 토핑까지. 극강의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천3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라벤더

'스트로베리' 메뉴와 반대로 층을 쌓은 것이 특징. 층을 이룬 상태로 마시거나 섞어 먹거나 선택은 마음대로. 가격은 6천3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출처: 카페드롭탑

카페드롭탑


딸기라떼

신선한 딸기를 부드럽게 갈아 고소한 우유 셔벗과 애플민트로 마무리했다. 생크림 대신 우유 셔벗을 올린 것이 특징. 가격은 4천8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딸기크림 샷 라떼

새콤달콤한 딸기 크림과 진한 에스프레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딸기 크림 맛을 에스프레소가 적절히 잡아준다. 가격은 5천5백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딸기앤젤라또 드롭치노

딸기와 얼음을 갈아 부드러운 크림과 딸기 젤라또로 맛을 냈다. 애플민트와 생딸기로 마무리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천 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출처: 출처: AL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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