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둔 꿀팁 대방출! 스타벅스 알바생이 다 알랴줌
조회수 2018. 7. 20. 16:33 수정
꿀조합 레시피부터 직원 혜택까지.
20대 카공족의 성지이자, 알바생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1위 브랜드, 스타벅스. 알바에도 계급이 있다면 스타벅스 알바생은 로열급이랄까. 그래서 준비했다! 현직 스타벅스 3년 차 알바생이 알려주는 2018 스타벅스 사용설명서.
A.
스타벅스 충전카드로 결제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샷, 휘핑, 캐러멜 드리즐, 자바 칩 등을 적절하게 추가하는 것이 꿀주문의 핵심! 스타벅스 덕후들의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시크릿 레시피를 공개할게요.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시럽은 빼고 에스프레소 샷 넣어주세요. 그리고 일반 휘핑은 에스프레소 휘핑으로 바꿔주세요!”
“'허니 자몽 블랙티'에 들어가는 클래식 시럽은 빼고 자몽 소스 추가해주세요.”
“'아이스 민트티'에 에스프레소 샷 추가요!”
스타벅스 충전카드로 결제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샷, 휘핑, 캐러멜 드리즐, 자바 칩 등을 적절하게 추가하는 것이 꿀주문의 핵심! 스타벅스 덕후들의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시크릿 레시피를 공개할게요.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시럽은 빼고 에스프레소 샷 넣어주세요. 그리고 일반 휘핑은 에스프레소 휘핑으로 바꿔주세요!”
“'허니 자몽 블랙티'에 들어가는 클래식 시럽은 빼고 자몽 소스 추가해주세요.”
“'아이스 민트티'에 에스프레소 샷 추가요!”
A.
철저한 유통기한 관리로 '믿고 먹는다'는 스타벅스 푸드. 하지만 ‘스타벅스’하면 무조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저녁 6시 이후에 샌드위치 혹은 샐러드류와 음료를 함께 주문하면 푸드가 30% 할인된다는 사실! 여기에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음료도 할인돼요.
만약 커피를 들고 가다 쏟거나 커피 맛이 평소와 달라도 돈 워리! 리필에 대한 정해진 매뉴얼은 없지만, 음료를 다시 만들어주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답니다.
철저한 유통기한 관리로 '믿고 먹는다'는 스타벅스 푸드. 하지만 ‘스타벅스’하면 무조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저녁 6시 이후에 샌드위치 혹은 샐러드류와 음료를 함께 주문하면 푸드가 30% 할인된다는 사실! 여기에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음료도 할인돼요.
만약 커피를 들고 가다 쏟거나 커피 맛이 평소와 달라도 돈 워리! 리필에 대한 정해진 매뉴얼은 없지만, 음료를 다시 만들어주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답니다.
A. Yes!
'칼입금'으로 유명한 스타벅스는 정직원과 알바생 일이 구분되지는 않아요. 굳이 나누자면 일반직과 관리직으로 '부점장' 이상을 정직원이라 할 수 있죠. 이들은 서류 심사와 인·적성 테스트,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재입사 과정을 밟게 됩니다.
스타벅스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모든 프로모션 신메뉴를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다는 것! 평소에는 1일 2잔의 음료가 제공되고, 오픈 시간 근무자에겐 조식이 제공돼요. 사원증으로 전국 스타벅스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한 달에 한 번 원두나 비아 커피 중 하나를 골라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답니다.
'칼입금'으로 유명한 스타벅스는 정직원과 알바생 일이 구분되지는 않아요. 굳이 나누자면 일반직과 관리직으로 '부점장' 이상을 정직원이라 할 수 있죠. 이들은 서류 심사와 인·적성 테스트,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재입사 과정을 밟게 됩니다.
스타벅스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모든 프로모션 신메뉴를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다는 것! 평소에는 1일 2잔의 음료가 제공되고, 오픈 시간 근무자에겐 조식이 제공돼요. 사원증으로 전국 스타벅스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한 달에 한 번 원두나 비아 커피 중 하나를 골라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답니다.
A.
SNS를 보면 다양한 진상 고객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죠. 사실 음료 하나만 시켜놓고 오랜 시간 머물러 있는 고객은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아요. 오히려 무례한 태도로 주문하거나 시끄럽게 떠들어 주변에 피해를 주는 사람을 진상 고객으로 꼽을 수 있죠.
SNS를 보면 다양한 진상 고객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죠. 사실 음료 하나만 시켜놓고 오랜 시간 머물러 있는 고객은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아요. 오히려 무례한 태도로 주문하거나 시끄럽게 떠들어 주변에 피해를 주는 사람을 진상 고객으로 꼽을 수 있죠.
A.
단연 ‘바닐라크림 콜드브루’죠. 시즌 음료로 출시됐다가 정착된 메뉴예요. 부드러운 크림과 달달한 바닐라 시럽이 고소한 콜드브루와 최고의 조합을 이뤄요. 저스트 트롸이!
단연 ‘바닐라크림 콜드브루’죠. 시즌 음료로 출시됐다가 정착된 메뉴예요. 부드러운 크림과 달달한 바닐라 시럽이 고소한 콜드브루와 최고의 조합을 이뤄요. 저스트 트롸이!
알렛츠에서 만나요~
클릭 클릭
클릭 클릭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