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처럼 예쁘게 노래하는 핵꿀팁
조회수 2018. 7. 20. 14:26 수정
선미 선생님이 원 포인트 레슨을!
우리 동네 노래왕이 되는 길,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누구와 함께? 성은 쌤과 함께라면 말이죠!
대세 아이돌의 보컬 레슨을 책임져온 성은 쌤! <알렛츠>와 함께 한 '일반인을 위한 노래 연습법' 그 세 번째 시간입니다. 1편과 2편을 못 보셨다면 출처를 꾹 눌러서 다시 보기 필! 수!
습관적으로 '큰 소리'를 내려는 진성 씨. 가성이 나올법한 음역대에서도 진성을 내어 음이 이탈하는데요. 성은 쌤의 조언 한마디! 소리는 몸 안에서 울려야 한다, 바꿔 말하면 힘을 줘서 소리를 내지를 필요가 없다는 말씀.
빨대를 물고 연습하는 이유를 생각하자
앞선 두 번의 수업 내용을 기억하세요. 자연스럽게 소리가 몸에서 울려 퍼져야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직접 따라 해 보면 더 이해가 쉬울 거예요! 출처를 누르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자, 1편에서 배웠던 '더운 바람' 기억하시죠? 호흡은 언제나 따뜻하고 다정하게!
빨대를 물면 자연스럽게 아래턱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요. 그렇게 턱을 열어둔 채로 편안하게 발음하는 겁니다!
힘을 줘서 소리를 크게 내지르면 노노! '가슴속 공간', '열린 아래턱', '확장된 기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울리겠거니~ 하고 소리를 내는 것!
본격, 보이스 체인징을 해볼 때입니다. 짧고 간단하게 연습해 볼게요. 진성에서 가성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음역대를 잡아 허밍 하듯 해보는 거예요.
그게 어렵다면 계이름을 붙여 높이 높이, 가성이 나올 때까지 음역대를 올려봅니다! 어떻게? 가슴속 공간을 열고 아래턱에 힘을 뺀 후 자연~스럽게 소리를 울려라!
우리의 친근한 이웃 진성 씨는 과연 가성을 낼 수 있었을까요? 영상을 보면서 성은 쌤의 가르침을 몸소 느껴보세요!
알렛츠에서 만나요~ 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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