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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X김승우 뭉쳤다! 스릴러 연극 <미저리>

No.1 팬의 서늘한 집착, 연극 <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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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공연 작성일자2018.02.20. | 33,68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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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김승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연극 <미저리>가 지난 9일 개막했어.

연극 <미저리>는 스티브 킹의
동명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인기 소설 ‘미저리’의 작가 폴을 동경하는
팬 애니의 광기 어린 집착을 담고 있는
작품이야.

특히 지난 199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에선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캐시 베이츠의
명연기로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지.

이번 연극에서,

스타 작가 폴 역에는

김상중, 김승우, 이건명이


애니 역에는

길해연, 이지하, 고수희가 나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야.


특히 이번 작품에는 

주로 TV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나서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

바로 드라마 <궁>, <호랑이 선생님> 등을

만들었던 황인뢰 PD가 연출을

맡게 됐기 때문이지.

김상중은 출연 이유에 대해

“황인뢰 PD가 워낙 영상의 서정미를

잘 살리는 감독이기 때문에,

연극에서도 섬세하고 재미있는 작품이

되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어.


김승우 역시 “연극을 하면 무대에서

나의 연기 실력이 완전히 들통날까 봐

걱정했던 것도 사실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연습하다 보니 ‘이래서 연극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덧붙였지.

한편, 동명의 영화 및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인 만큼

연극 무대를 거쳐 달라진

<미저리>의 매력도 관심사.


폴 역의 이건명은 “영화, 소설과는 다른

연극 <미저리>의 가장 큰 매력은

웃음 코드”라며

말을 이어나갔어.


“아마 2시간 동안 스릴러물의 전형적인

분위기만 갖고 간다면 연극 특성상

보는 관객들이 힘들었을 거예요.

극 곳곳에 한숨 돌리고 갈 수 있는

웃음 코드들을 숨겨놓았죠.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분명히 느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황인뢰 연출은 “스릴러 기조와 함께

사랑할 줄 모르는 여성의 서툰 사랑이 갖는

애틋함을 연극에서 살리려고 노력했다”며

"스릴러 요소와 함께 녹인 멜로도

주목해달라"고 당부했어.

연극 <미저리>는

오는 4월 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계속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어

출처 : www.playd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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