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homify

폭염이 무섭지 않은 시원한 우리 집 만들기 팁 7

22,97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연이은 폭염에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지치는 시기다. 그렇다고 해서 에어컨을 무한정 틀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기세 폭탄은 둘째치고서라도, 냉방병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더위가 오기 시작하면 에어컨에만 의지하지 말고 일단 집 안부터 차근차근 둘러보는 여유가 필요하다. 기본적인 몇 가지만 바꾸면 무더위 속에서도 일상의 체감 온도가 내려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오늘은 폭염을 버틸 수 있는 쾌적한 보금자리, 시원한 우리 집을 만드는 7가지 팁을 소개한다. 폭염이 밀려오기 전, 혹은 이미 폭염 한가운데에 있는 시점이라면 잊지 말고 실천해 보자.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1. 일상 아이템, 여름에 맞게 바꾸기

폭염 속에서는 눈으로 보이는 것, 즉 시각적인 온도만 내려가도 한결 기분이 나아지기 마련이다. 노란색, 빨간색, 오렌지색 등의 난색 계열 아이템은 치우고 하늘색, 흰색, 연두색 등의 한색 계열로 대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납 바구니나 서랍장 등은 섬유 소재를 엮어 만든 것으로 대체해 통기성을 높이고 쟁반이나 접시 역시 밝은 톤의 우드 소재로 바꾸면 전열도가 낮아지면서 온도가 낮게 유지된다.


뜨거운 여름, 피서지의 펜션이 부럽지 않은 거실 꾸미기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 보자.

2. 열대야를 이기는 방법. 침구를 바꿔라

계절이 바뀌는 것은 침구에서부터 가장 먼저 체감하기 마련이다. 날씨가 더워지면 무겁고 풍기성이 좋지 않은 봄 이불은 깨끗하게 세탁해 넣어두고 가볍고 풍기성이 좋은 소재의 이불을 새로 꺼내자. 이불은 물론 침대 시트와 배개 커버, 그리고 잠옷까지 인견이나 린넨 등의 소재로 교체하고 나면 열대야의 피로감도 한풀 꺾일 것이다.

3. 실내 온도를 높이는 햇빛을 차단하라

강렬한 햇빛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실내 온도는 빠르게 올라간다. 집에 전면 창 같은 큰 개구부가 있다면, 본격적으로 해가 높아지기 전 미리 캐노피나 어닝 등의 직사광선을 막아주는 외부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이 폭염을 피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테라스가 있는 주택의 경우라면, 테라스 바깥 라인까지 넓게 설치하는 것이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것뿐 아니라 쾌적한 야외 휴식처를 만드는 데도 좋다.


푹푹 찌는 우리 집, 에어컨 없이 집안 열기 낮추는 7가지 꿀팁을 여기에서 소개한다.

4. 카펫이나 러그, 여름용으로 바꾸기

두껍고 털이 긴 카펫이나 러그 등은 여름에 잠시 치워두는 것이 어떨까. 날씨가 더워지면 면 소재나 대나무 소재처럼 열을 차단해 서늘한 기운을 유지해주는 여름 전용 깔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냉각 젤을 넣은 쿨매트는 전기 소모 없이도 체온을 빼앗아가는 방식으로 3도에서 5도까지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니 더위를 많이 탄다면 활용해 보자.


더위를 피해 떠나는 여행! 휴가 떠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7가지를 다음의 기사에서 소개한다.

5. 여름 커튼 활용하기

무겁고 칙칙한 겨울 커튼은 흰색과 한색 계열의 커튼으로 과감하게 바꿔 달아야 할 필요가 있다. 바람이 잘 통하는 소재를 선택하되,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암막 커튼을 이중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겨울에 유용한 방한 커튼이 아닌, 가벼우면서도 햇빛을 잘 차단하는 재질을 신중하게 선택하도록 하자.


여름 불청객 모기, 파리를 퇴치하는 8가지 방법이 궁금하다면 다음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자. 

6. 더위에 약한 소파 소재 대안

땀이 많이 나고 습도가 높은 여름, 가죽 소파는 열이 쉽게 전달될 뿐 아니라 바람이 통하지 않고 끈적거리기 때문에 살에 닿는 것조차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다. 벨벳 소재 역시 편안함은커녕 오히려 여름 불쾌지수를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원단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여름 동안에는 시원한 소재로 겉을 덧씌우거나 냉각 커버를 덧대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7. 냉장고 정리, 공간 확보하기

여름이 시작되면 바빠지는 것은 에어컨뿐만이 아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식과 음료를 많이 찾게 될 뿐 아니라, 실온에 음식을 보관하는 것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에어컨의 역할이 커지기 마련이다. 미리미리 냉장고 안을 청소하고 정리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둬야 더위가 닥쳤을 때 불편함이 없다. 더위에 지친 저녁, 시원한 냉국과 음료 한잔, 그리고 수박 한 조각을 먹고 나면 당신의 일상이 한층 더 서늘해지지 않을까.


Written by Ju-ryeong Kuhn

Managed by Geon-young Lee


homify Korea

https://www.homify.co.kr/

Facebook

https://www.facebook.com/homifyKR/


영감을 줄 또 다른 공간 이야기는 아래에서! ↓


호미파이 코리아를 이제 카카오톡 에서도 만나보세요! ↓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