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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냉장고 냄새를 쉽고 효과적으로 없애는 꿀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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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냉장고를 열었을 때 미간을 찡그리게 만드는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악취라고 하기에는 과한 듯하고 그렇다고 그냥 지나치기에는 상당히 불쾌한, 정체 모를 냉장고의 '그 냄새'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나라는 식생활 특성상 냄새가 강한 김치, 각종 장류와 젓갈, 생선, 마늘이나 파 등의 향이 강한 채소를 냉장고에 많이 보관한다. 김치 냉장고를 별도로 둔다고 하더라도, 먹고 남은 음식이나 반찬 등을 소분해 보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냄새가 배어들기 마련이다. 냄새가 냉장고 내벽에 베어드는 이유를 화학적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현실에서 해야 할 일은 그 냄새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건강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오늘은 불쾌한 냉장고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꿀팁을 소개한다. 일상 속에서 쉽고 저렴하게, 건강한 천연 성분을 활용하는 방법들만 모았으니 안심하고 실천해 보도록 하자.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1. 베이킹 소다

베이킹소다도 카페와 비슷하게 냄새를 강하게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평평한 사발에 베이킹소다를 몇 숟갈 담아낸 후 냉장고에 넣어두면 불쾌한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베이킹소다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식품 탈취제처럼 며칠 동안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몇 주까지도 교체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주 교체해 주는 번거로움이 싫다면, 베이킹소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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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는 탈취뿐 아니라 얼룩 제거와 소독 효과까지 볼 수 있는 효과적인 천연 세정제 중 하나다. 냉장고에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백식초로 냉장고를 청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선, 냉장고 안에 있는 플러그를 뽑은 후 냉장고 안에 있는 보관품 식품을 모두 꺼낸다.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은 후 분무기에 넣고 비워진 냉장고 안에 고루 뿌려주도록 한다. 얼룩이 있는 부분은 특히 신경 써서 넉넉히 뿌려주자. 마른걸레로 꼼꼼하게 닦아내고 문을 열어둔 채 마무리로 건조 시키고 나면 냄새와 얼룩이 빠진 냉장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식초 탄 물을 뚜껑이 닫히지 않은 작은 용기 채로 넣어두는 것도 효과가 있다. 장기적으로 두지 말고 하룻밤 정도만 넣어두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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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피 가루

좋은 향의 대명사 커피. 하지만 커피는 비단 냄새를 풍기는 것만이 아니라 냄새를 강하게 잡아 빨아들이는 기능도 뛰어나다. 갓 빻아 향이 강한 커피 가루로 냉장고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확실하게 제거해 보자. 커피 가루가 냉장고 안에서 흩어지지 않도록 티백에 잘 넣어 봉한 후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끝이다. 좋은 향은 내뿜고 나쁜 냄새는 빨아들이니 금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단, 향이 줄어들고 탈취 효과가 줄어들었다 싶으면 바로 새 커피 가루로 교체해 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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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몬즙, 껍질

레몬을 활용한 탈취 방법은 모든 장르의 악취에 두루 효과가 있는 가정 요법 중 하나다. 작은 용기의 레몬즙이면 충분하다. 짜낸 레몬즙을 오픈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레몬, 귤 껍질을 넣어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단 껍질과 레몬즙 모두 최소한 4일에서 5일 동안만 보관하고 새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김치 냄새나 반찬, 장 냄새가 배서 고민인 플라스틱 용기 등에도 잘 말린 귤, 레몬 껍질을 넣어두면 쉽게 냄새를 뺄 수 있다.

냉장고 냄새에 대적하는 또 다른 천연 식품은 바로 사과다. 사용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그저 반으로 잘라 용기에 넣어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불쾌한 냄새를 잡을 수 있다. 사과처럼 좋은 향을 더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넓게 잘라낸 생감자 역시 훌륭한 천연 탈취제니 대안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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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불쾌한 냄새를 최소화 하는 방법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냄새를 제거하더라도 효과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같은 문제가 끊임없이 반복되기 때문에 수고로움만 늘어날 뿐이다.


일단 정기적인 청소를 해야 한다. 부패하는 식자재가 없는지 항상 확인하고, 시들기 시작하는 채소나 과일을 제때 소비해 썩어들어가는 것을 예방하도록 하자. 유통 기한이 지난 식품도 반드시 처리해야 하며, 남은 음식을 보관할 경우 밀폐된 보관 용기를 사용하거나 잘 포장해 넣어두어야 냄새를 최소화 할 수 있다. 


Written by Ju-ryeong Kuh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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