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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팔도 방방곡곡 기후별로 살펴보는 단독주택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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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fy 작성일자2018.09.01. | 18,179 읽음

우리나라는 해외의 커다란 나라와 비교해 땅덩어리가 작은 편이다. 그런데도 전국팔도 방방곡곡 서로 다른 개성이 넘친다. 그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가 하면, 다른 곳에서는 온종일 비가 내리기도 한다. 따라서 단독주택을 계획하는 예비 건축주라면 각 지역의 기후와 날씨에 맞춰 주택을 디자인해야 한다. 지역의 건축가와 시공 전문가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순간이다. 그전에 그럼 잠시나마 전국팔도의 단독주택 아이디어를 살펴보는 건 어떨까? 바로 이번 기사는 여덟 개 도와 제주도까지 아홉 곳의 프로젝트를 찾아간다. 물론 폭넓게 일반적으로 장소를 다루는 만큼, 자신이 주택을 계획하는 장소의 기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좋다.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1. 온화한 날씨를 마음껏 누리다, 전라남도 단독주택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전라남도는 온화한 날씨와 드넓은 평야 덕분에 예로부터 유명한 곡창지대다. 물론 곳곳에 자리를 잡은 산은 우리에게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선물한다. 그럼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온화한 날씨를 마음껏 누리는 집은 어떨까? (주)하우스스타일 이 배지영, 용용식 건축가와 시공 전문가 KS하우징 그리고 건축주 사이의 다리가 되어 만든 집이다.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의 농림지역에 지은 집은 넓은 테라스와 마당이 즐거움과 행복의 무대가 된다. 시공비는 약 1억 7천만 원이 들었다.

2. 물과 바람이 많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의 단독주택 출처 : homify / 백에이어소시에이츠

제주도는 익히 들어 알고 있듯 물과 바람이 많은 섬이다. 특히 수시로 부는 거센 바람은 떨어지는 빗물의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제주도 전통가옥의 돌담이 사이사이 틈으로 바람을 드나드는 것을 생각해보자. 이는 자연에 순응하면서 공존하는 방법이다. 사진의 건물은 한국의 건축사무소 백에이어소시에이츠 에서 디자인한 제주도의 쉼터다. 낮은 건물과 적절한 높이의 담장은 안정감과 아늑한 공간감을 자아낸다.

3. 바다와 평야 그리고 산까지 모두 즐기다, 전라북도 단독주택 출처 : homify / 한다움건설

전라북도의 단독주택도 전라남도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지리적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덕유산 자락이 이어지는 전라북도 무주군은 다른 지역과 가까운 데다, 굽이굽이 산이 펼쳐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물론 남부지방임에도 겨울이 접어들수록 날씨가 매우 추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난방시설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국내 주택 전문가 한다움건설 에서 완성한 단독주택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오른쪽 정면에는 아궁이를 놓고, 그 위에 온돌방을 배치해 뜨끈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

4. 바다와 더불어 여유를 만끽하다, 경상남도 단독주택 출처 : homify / 주택설계전문 디자인그룹 홈스타일토토

오늘의 기사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며 각 지역을 찾아간다. 네 번째로 확인할 곳은 경상남도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서 경상남도는 동쪽과 남쪽이 모두 바다와 만난다. 게다가 전라남도와 함께 다양한 섬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 그럼 거제도에 자리를 잡은 단독주택을 살펴보자. 한국의 주택설계전문 디자인그룹 홈스타일토토에 서 완성한 집은 거제도의 섬 날씨를 고려했다. 언제나 세 자녀가 자연과 더불어 여유를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건축주의 마음을 가득 담은 집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여기 기사에서 보석 같은 세 아이가 사는 아름다운 주택을 찾아가 보자.

5. 뜨거운 여름과 분지형 지형에 대응하다, 경상북도 단독주택 출처 : homify / 로이하우스

경상북도는 여러 산줄기가 서쪽으로 흐르는 지방이다. 게다가 곳곳에서 다양한 분지형 지형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대구 분지는 최근 '대프리카'라는 별명으로도 불릴 만큼 여름에 무덥다. 따라서 이 지역은 높은 단열 성능과 기밀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한국의 로이하우스 에서 디자인한 경상북도 청도군의 단독주택은 SIP 공법으로 벽체를 시공했다. 벽체 사이에 미리 단열재가 들어간 구조를 사용한 덕분에 여름에 더욱 시원한 공간을 완성할 수 있었다.

6. 대륙성 기후를 고려한 생활공간, 충청남도 단독주택 출처 : homify / 구름집

우리나라는 방방곡곡 어디서나 바다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충청남도에서는 조금 깊숙이 들어가면 해양성 기후와 다른 대륙성 기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남서쪽으로 뻗은 산맥이 서해안의 해양성 기류를 막기 때문이다. 충청남도 천안시는 교통의 요지이자 대표적인 내륙지방이다. 한국의 건축 전문가 구름집 이 디자인한 단독주택은 주변의 논과 밭의 풍경 속에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준다. 맑고 산뜻한 날이 이어지는 지역 날씨와 기후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7. 한반도의 한가운데 자리를 잡다, 충청북도 단독주택 출처 : homify / 디자인스튜디오참

충청북도의 충주는 오래전부터 중원이라 불리던 곳이다. 한반도의 한가운데 자리를 잡은 데다, 다른 지역과 달리 바다와 맞닿은 곳이 없는 내륙이다. 청주시는 우리나라 기후의 평균값과 가깝고, 충주시 같은 곳은 연교차가 큰 대륙성 기후를 따른다고 한다. 그만큼 세심한 디자인 아이디어로 우리나라의 사계절 기후에 대비해야 한다. 한국의 디자인스튜디오참 에서 다시 꾸민 주택은 기존의 불편한 공간을 보완하면서, 쾌적하고 아늑한 부부의 집을 완성했다.

8. 높은 산과 바닷바람이 감싸는 곳, 강원도 단독주택 출처 : homify / (주)건축사사무소 코비

강원도에서는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동과 영서지방으로 기후가 나뉜다. 그만큼 두 공간의 기후가 대비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월, 정선, 태백과 같은 영서지방에서 비가 안 온다고, 고성, 속초, 강릉, 양양 등 영동지방 날씨가 화창하리라 생각할 수 없다. 여기에 더해 영동지방은 바닷바람을 바로 만나게 되는 곳이 많다. 한국의 (주)건축사사무소 코비 에서 디자인한 속초시의 단독주택은 높은 산과 바닷바람이 감싸는 기후 특징을 반영했다. 입면 곳곳에 낸 개구부는 겨울에 따뜻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면서 주변의 풍경을 담아낸다.

9.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대비하기, 경기도 단독주택 출처 : homify / 위즈스케일디자인

마지막으로 서울 근교에 자리를 잡은 경기도의 단독주택을 살펴보자. 경기도 양평군은 근교의 전원주택을 꿈꾸는 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곳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양평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기도 하다. 반면 여름에는 무덥고 강수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극단적인 연교차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디자인이 중요하다. 한국의 위즈스케일디자인에서 완성한 단독주택은 건축가의 세심한 고려와 시공자의 꼼꼼한 손길이 만난다.


만약 사진 속 주택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여기의 기사에서 비움과 채움으로 만드는 삶의 공간을 찾아가 보자.


Written by Ju-hwan Moo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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