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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별로 보는 신혼집 가구 장만 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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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인생에서 큰 변화를 겪게 되는 순간 중 하나다. 혼자 쓰던 방을 둘과 나눠 쓰게 되고, 전혀 다른 생활 방식과 환경에서 살던 사람과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게 되니 말이다. 설렘과 기대도 될 테지만, 서로 모르던 생활 방식들이 만나 종종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오해가 생기기도 하니 신혼집을 꾸밀 땐 한 번 더 고민하고, 구에서부터 인테리어 전반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을 감쌀 수 있을 배려가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은 신혼집을 꾸밀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될 가구별 팁을 모아봤다. 지금 바로 함께 살펴보자.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1. 거실 가구: 함께 있음을 일깨워주는 가구

거실은 누가 뭐래도 함께 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신혼집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던 두 사람이 함께 공유할 공간이니만큼 소통형 디자인의 가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파를 고른다면 ㅡ 자도 좋고, ㅡ 자 옆으로 작은 의자를 추가로 두어 ㄱ자 형태로 그리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하면 어느 방향에 앉든 서로를 향해 시선이 자연스레 연결되기 때문이다. TV 쪽으로만 시선을 두지 않고, 서로를 향해 이어줄 수 있는 공간 구성이 중요하니 가구를 선택할 때도 이 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2. 다이닝 룸 가구: 주방과 이어주는 소통형,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

주방과 다이닝 룸에서도 '소통'의 중요성은 그대로 이어진다. 서로가 다른 곳을 보기 시작하고, 그게 더 편하다고 생각하게 되면 아무리 신혼이라고 하더라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두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거리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러니 함께 하는 공간에서는 최대한 서로를 향해 공간이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 다이닝 룸의 식탁을 주방 조리대와 붙여 ㅜ 자 형태로 구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로 사용할 2인용의 식탁을 사는 것도 좋지만, 손님도 있을 수 있고, 훗날에는 아이와 함께할 수도 있으므로 처음부터 넉넉한 좌석을 정리할 수 있는 크기의 식탁을 고르는 편이 낫다.

3. 발코니 혹은 남은 공간 가구: 설렘을 더해줄 가구

발코니가 있거나 거실의 일부 혹은 침실의 일부 등 남는 공간이 있는지 눈여겨보자. 공간을 적당히 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혼집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중 하나인 '감정'을 고려한다면, 남은 공간을 감정을 위해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분명 좋은 방법이다. 아무리 신혼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향한 설렘이 익숙함으로 변할 수 있다. 그런 감정에 적절한 긴장과 설렘을 줄 수 있도록 집 안에 둘만의 데이트 장소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발코니에 자그마한 탁자와 의자를 두는 것만으로도 둘만의 카페가 될 수 있다. 화려한 디자인일 필요는 없다. 이땐 둘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 혹은 둘이 함께 가길 좋아하는 카페나 레스토랑에서와 비슷한 디자인의 가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카페 스타일의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여기를 확인해보자.

4. 서재 가구: 개인 공간에 대한 배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적절한 거리'다. 아무리 둘이 서로 함께 있을 수 있어 좋다고 해도, 개인 공간은 있어야 한다. 둘이 공유하는 건 상관없다. 하지만, 반드시 24시간 내내 서로만 바라보고는 있을 수 없다. 어느 정도 각자 할 일을 하거나 취미를 즐기며 한 공간을 나눠쓸 수 있는 서재를 만들어보자. ㅡ 자 형태의 책상이라도 의자를 평행으로 두면 서로를 바라보지 않고 자기만의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이때 조명도 나눠쓰지 않고 각자 쓴다면 한층 더 개인적인 공간의 이미지를 그릴 수 있다.

5. 화장대: 수납공간이 충분한 가구

화장대를 위해 큰 공간을 할애할 필요는 없다. 너무 공간을 가득 채우면 답답할 뿐만 아니라 답답해 보이는 공간 안에서 신경도 예민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특히나 화장대 같은 이차적 필요에 의한 가구는 너무 크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두 사람이 사용하는 간단한 화장품만 수납할 수 있으면 된다. 색이나 재질은 벽의 색감과 일치된 것을 선택하거나 전혀 다른 것을 선택해 각각 간결함을 강조하거나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다. 다만 수납공간을 충분히 있는 것이 좋다. 상판 아래나 테이블 다리 쪽에 수납장이 있는 것이 실용적이니 구매 시에 함께 고려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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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침실 수납장은 넉넉한 것으로

다음은 침실 수납장이다. 두 사람의 옷과 침구류가 필요하므로 넉넉한 크기를 사는 것이 좋다. 함께 사는 세월이 쌓여갈수록 늘어가는 것 중 하나가 침구류와 옷이기 때문이다. 계절별로 나눠 수납할 수 있을 만큼 내부가 선반 등으로 분리된 지도 확인하자.

7. 침대 매트리스: 두 사람이 함께 고를 것

혼자 쓸 거라면 자신이 바라는 매트리스를 고르면 되지만, 생활 환경이 달랐던 두 사람이 함께 쓰는 가구이니 두 사람이 같이 가서 골라야 한다. 어떤 사람은 딱딱하고, 곧은 매트리스를 좋아하지만, 푹신한 것이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러니 둘이 함께 가서 각자 충분히 매트리스의 강도를 확인한 후 동시에 만족하는 매트리스를 선택하도록 하자.

Written by Ji-hyun Hwang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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