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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OUT. 효과적인 실내 습도 조절 비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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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이 되면 건조한 실내 공기를 걱정하게 된다. 건조한 환경은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가 쉽게 확산되는 조건을 충족시키기 때문에 각종 기관지 질병을 포함한 감기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어린 아이나 노약자가 있는 집에서 특히 가습에 신경을 쓰고 자주 습도를 체크하는 것은 바로 이런 건강상의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가습기는 유지 보수에 소홀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세균 번식기 그 자체가 될 위험이 크다. 세균이 번식하는 속도와 가습기의 작동 원리를 고려한다면 하루에도 몇 번씩 세척과 소독을 반복하는 부지런함은 필수다.


이런 점이 부담스럽다면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실내를 효과적으로 가습 하는 방법을 숙지해 두도록 하자. 미적인 요소를 해치지 않으면서 큰 비용이 들지 않고, 가습 효과는 확실한 9가지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당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실천해 보도록 하자.

1. 벽난로와 물이 든 주전자

가습기 필터 및 물을 자주 교체하고 세척, 소독하지 않으면 내부에서 곰팡이 및 잡균이 번식하고 그것이 그대로 방의 공기 중으로 흩뿌려지게 된다. 이는 곧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니, 가습기를 사용하고 난 후 몸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일단 사용을 중단하고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이 집은 벽난로를 사용하는 인테리어를 그대로 활용해 난로 위에 물을 넣은 주전자를 놓아두었다. 장작을 지피고 난방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주전자가 가습기 역할을 하게 되는 원리다.

2. 꽃병으로 장식 효과와 가습을 한 번에 해결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가습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간편한 방법은 그릇이나 깊지 않은 꽃병을 사용하는 것이다. 용기에 물을 붓고 열원이나 근처에 두면 끝이다. 크지 않은 변화라고 느껴지겠지만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에는 분명 습도 차이가 생긴다. 물론 물은 매일 교체하는 것이 좋다. 예쁜 꽃병에 꽃을 꽂아 두면 그 자체로도 사랑스러운 장식 소품이 되기도 하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집 안에 생기를 더하는 꽃병. 여기를 클릭해 다양한 꽃병 아이디어를 살펴보자.

3. 빨래를 널어라

난방이 완비된 방에서는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이 가습 효과와 건조 효과 모두를 잡는 아이디어다. 그러나 실내 온도가 낮은 방이나 통기성이 나쁜 방에서는 악취와 세균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살균 효과가 있는 실내 건조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4. 살아있는 천연 가습기

뿌리로 물을 빨아 잎으로 증발시키는 관엽 식물은 살아있는 천연 가습기다. 특히 잎이 큰 종은 수분의 증발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가습 효과도 높아진다. 그렇다고 해서 물을 과하게 주는 것은 뿌리가 썩은 원인이 되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물은 흙의 표면이 말랐을 때 주도록 하고, 햇볕이 좋고 난방이 직접 닿지 않는 곳에 두도록 하자.


겨울철 실내 식물을 관리하는 방법. 여기에서 소개한다.

5. 공기가 흐르는 오픈형 레이아웃

주방과 식사 공간, 거실이 하나로 계획된 오픈형 레이아웃은 이미 상당 부분의 건조 문제를 해결한다. 주방 싱크대에서 물을 사용하거나 냄비나 팬에서 발생하는 증기가 확산되면서 자동으로 실내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열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주방 조리 열이 생기면 거실까지 온기가 퍼져 나가면서 난방비가 절약되는 효과도 있다.

6. 빨래와 목욕은 저녁에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건조하고 아프다면 자기 전에 빨래나 목욕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젖은 빨래나 목욕 후에 사용한 젖은 목욕 수건을 걸어두면 밤사이에 수분이 증발하면서 침실이 쾌적하게 가습 된다.

7. 목욕 후 수증기를 활용하는 방법

목욕 후 창문을 열어 욕실의 습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정석이지만, 방에 가습을 원한다면 창문을 열지 말고 방을 향해 문을 열어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건조가 심한 경우에는 욕조에 모은 물을 버리지 않고 그 김을 그대로 방 가습에 사용하는 것도 좋다.

8. 환기에 신경쓰기

춥다고 난방을 한 방의 문을 꼭 닫아 둘 경우 실내 공기는 점점 건조해진다. 조금만 창문을 열어 정기적으로 외부 공기를 실내에 끌어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가능하다면 두 개 이상의 창문을 열어 원활한 통풍 조건을 확보하고 신선한 공기로 갈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9. 비를 활용한 가습

비가 내린 날은 창문을 열어 보자. 창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실내 가습 효과가 있다. 비 온 후 날씨가 맑아지더라도 땅속의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그 효과는 어느 정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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