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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옷장을 위한 드레스 룸 인테리어 가이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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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하면 대개 부피가 큰 가구나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특정 물품 등에 더 많이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런데 정작 가구나 물품 정리를 다 했는데도 집 안이 어수선해지는 건 왜일까?


너무 간단하고, 당연하지만 '정리'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매일 쓰는 물건, 이를테면 '옷'이 바로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오늘 입은 옷은 간단하게 의자 위에 걸쳐 놓기도 하고, 소파에 올려놓기도 한다. 편리함을 위한 선택이지만, 이렇게 옷을 매일 다른 자리에 두기 시작하면 쌓이기 쉽고, 어수선해지는 건 시간문제다.


그래서 오늘은 옷 정리를 위한 드레스 룸 아이디어를 모아봤다. 옷 정리 팁을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지금 바로 살펴보자.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모든 집에 여유롭게 공간이 남는 건 아니다. 당연히 드레스룸을 따로 만드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 거의 모든 집이 그렇다. 또한, 드레스 룸보다는 거실이나 침실의 바닥 면적을 넓히거나 서재 등 기타 공간을 만드는 경우가 더 많다. 드레스 룸은 사치스러운 공간이라는 인식이 아직 은연중에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그냥 편하게 옷을 정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보면 어떨까.


서랍이나 수납장 등 위로 헹거를 설치하고, 옷을 걸어둔 사진 속 드레스 룸에 집중해보자. 물건이 겉으로 많이 드러나 어수선할 것을 염려해 벽과 같은 색상의 커튼을 걸어 여닫을 수 있게 한 아이디어가 재치있다.

2. 동선 따라 가장 편한 자리에 편한 형태로

침실에서 욕실로 가는 동선 혹은 거실에서 현관으로 가는 동선을 따라 창출할 수 있는 드레스 룸 공간이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이미 꽉 찼다고 생각했던 공간 안에도 자투리 공간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드레스 룸은 행동반경을 따라 동선상에 배치하는 게 좋으며 사진에서처럼 바로 걸치고, 들 수 있도록 바로 필요한 물품은 벽에 걸 수 있게 하는 것도 좋다.

3. 다양한 크기의 수납장 활용

옷가지를 정리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종류별로 분리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바로 개어서 수납해도 되는 티셔츠나 스웨터를 하나의 공간에 두고, 바지나 외투는 걸어서 수납할 수도 있다. 물론 동시에 계절별로 옷가지를 분리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당장 필요한 옷은 바로 꺼낼 수 있도록 정리하고, 다음 계절 옷은 깊숙이 배치하면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빈 벽에 선반을 설치하고, 차곡차곡 필요한 옷가지를 정리할 수 있게 공간을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선반을 통해 옷을 정리하면 옷이 어디에 있는지 바로 볼 수 있고, 쉽게 꺼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자칫 옷이 쓰러져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하나의 선반 위에 너무 많이 올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공간의 양쪽 벽면을 활용해 파우더 룸과 접목하는 방법도 있다. 파우더 룸의 거울을 통해 공간이 널찍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최대한 많은 선반, 수납장, 서랍 등을 구성해 많은 옷가지를 정리할 수 있게 하면서도 정리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수납장 전체를 맞춤 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드레스 룸은 대체로 옷에서 나는 보풀과 먼지 등이 많아 환기가 중요하다. 실외로 이어지거나 욕실 등으로 이어지는 동선상에 배치하면 먼지를 가라앉힐 수 있으니 참고하자.

6. 내장형 인테리어

붙박이, 내장형 인테리어를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벽 안으로 공간을 깊이 내어 옷가지를 정리할 수 있는 '플러스 공간'을 만드는 셈이다. 이때는 벽과 같은 색상으로 문짝을 만들면 간결함을 강조할 수 있고, 다른 색상을 활용하면 공간 전체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으니 콘셉트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7. 벽과 통일하기

앞서 언급했듯 벽과 일체화된 느낌을 주는 수납장도 방법이다. 특히 간결한 느낌을 선호하거나 주어진 공간에 여유가 별로 없을 때 이런 방법을 쓰면 전체 공간이 실제보다 널찍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때 문짝을 광택이 도는 재질로 선택하면 조명이나 햇볕이 닿았을 때 화사하고, 널찍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으니 함께 기억해두자.

Written by Ji-hyun Hwang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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