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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편한 집이 좋다, 편안한 국내 거실 인테리어 7

homify 작성일자2018.11.17. | 147,765  view

주택 디자인에서 거실은 온 가족의 취향을 고려할 공간이다. 어느 한 사람에 맞춰 거실을 꾸미는 것보다,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인테리어가 중요하다. 지나치게 개성을 드러낸다면 금세 질리기 마련이고, 너무 중성적인 디자인은 어딘가 부족하게 다가온다. 따라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가족의 취향을 살려 거실을 꾸미는 편이 좋다. 물론 이러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기사는 편안한 국내 거실 인테리어를 일곱 곳 소개한다. 아파트부터 단독주택까지 다양한 유형의 주거공간에서 거실을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다.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1. 자연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아내는 아파트 거실 source : homify / 그리다집

가장 먼저 찾아간 집은 한국의 그리다집 에서 디자인한 아파트다. 아파트 인테리어는 주어진 평면에 맞춰 공간에 다양함을 더하는 것이 관건이다. 사진의 주택은 아파트 거실에 자연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아낸다. 중성적인 색채를 바탕으로 벽과 천장을 마무리하고, 이를 배경 삼아 곳곳에 식물을 배치했다. 모서리에 설치한 간접 조명은 은은한 공간감을 자아내는 데 유용하다. 거실 가운데 영역을 중심으로 가족이 얼굴을 마주 보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2. 선명한 색채 감각으로 포인트를 주는 아파트 거실 source : homify / 디자인 마인드 미래

이번에 살펴볼 아파트 거실은 어떨까? 한국의 디자인 마인드 미래에서 꾸민 아파트 거실은 선명한 색채 감각으로 포인트를 준다. ㄱ자 소파는 거실 영역을 결정하고, 쿠션과 식물 등 소품을 활용해 공간에 활력을 더한다. 바깥과 이어지는 개구부에는 블라인드를 설치해 빛을 조절하고, 천장 모서리를 따라 조명을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나뭇결을 강조한 바닥은 시각적인 부담을 줄여준다. 거실 정면의 벽을 가득 채우기보다 간결하게 선반과 텔레비전을 달았다.

3. 탁 트인 개방감을 살리는 단독주택 거실 인테리어 source : homify / 인우건축사사무소

단독주택의 거실은 아파트보다 사용자의 디자인 의도를 드러내기가 쉽다. 실제 거주자의 생활방식을 고려하고 가족 구성에 맞춰 거실을 꾸미는 건 어떨까? 한국의 인우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단독주택의 거실은 탁 트인 개방감이 돋보인다. 넓은 공간에서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릴 수도 있다. 물론 가족 행사와 다양한 활동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소파 뒤의 높게 낸 창은 주변의 시선을 적절히 차단해 가족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4. 단 차이로 공간을 나누고 자연의 색채를 더한 거실 source : homify / 백에이어소시에이츠

각기 다른 성격의 공간을 구분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는 거실 인테리어에서 중요하다. 식사를 위한 주방과 다이닝 룸은 대화와 소통을 위한 거실과 성격이 다르다. 예컨대 한국의 백에이어소시에이츠에서 디자인한 주택은 단 차이를 통해 거실에 독립성을 부여한다. 이와 동시에 각 영역의 시각적인 단절을 피해 별다른 벽을 설치하지 않았다. 그리고 거실 바닥에는 헤링본 패턴의 마루를 시공해 자연의 색채를 더했다. 아늑한 공간감과 온화한 감성을 모두 느낄 수 있어 좋은 거실이다.


<사진: CHOI, BK 100. A>

5. 작은 아파트 거실을 알차고 유용하게 꾸미는 인테리어 source : homify / 더디자인

소형 아파트 거실은 알찬 공간 활용이 중요하다. 틈과 모서리를 놓치지 말고 수납공간과 붙박이 가구로 완성하는 건 어떨까? 사진의 공간은 한국의 더디자인 the dsgn에서 디자인한 아파트 거실이다. 붙박이식 벤치가 소파를 대신하고 입식 테이블은 다이닝 룸 식탁을 겸한다. 모서리의 넉넉한 수납공간은 언제나 실내를 깔끔하게 관리하는 데 유용하다. 천장에서 늘어뜨린 조명과 모서리 간접조명 모두 편안한 거실 실내환경을 연출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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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흰 도화지 같은 공간을 만드는 거실 디자인 아이디어 source : homify / 디자인담다

이번에 확인하는 아파트 거실은 중성적인 색채와 유연한 공간 활용이 돋보인다. 디자인담다에서 완성한 아파트 거실은 흰 도화지 같은 공간을 제공한다. 덕분에 얼마든지 거주자가 원하는 대로 공간을 꾸밀 수 있다. 한쪽 벽에 길게 배치한 소파와 정면의 텔레비전 사이에는 테이블이나 별다른 소품을 따로 두지 않았다. 이를 통해 개방감은 더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한다. 사진과 같이 유행을 타는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게 꾸민 공간의 매력은 어떨까?

7. 다양한 기능을 겸하는 실용적인 거실 가구 인테리어 source : homify / (주)바오미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거실은 붙박이 가구로 다양한 기능을 공간에 부여한 사례다. 한국의 디자인 전문가 (주)바오미다에서 완성한 거실은 한쪽 벽에 선반과 테이블을 설치하고, 독서를 즐기거나 간단한 업무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흰색으로 꾸민 벽, 천장 그리고 바닥 모두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좋다. 틈틈이 자연의 재료와 톡톡 튀는 색채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 아이디어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실용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은 거실 인테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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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u-hwan Moo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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