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homify

블루 컬러의 세련됨을 담아낸 20평대 신혼집 인테리어

7,76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특정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컬러의 매치는 나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남길 수도 있는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특유의 한 컬러가 전해주는 매력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은 블루 컬러가 포인트가 되어주는 신혼부부의 아늑한 공간을 살펴보자.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랙 앤 화이트의 품 속에서 제 매력을 드러내는 파란색은 사시사철 시원한 느낌을 전해줄 뿐만 아니라 활기차고 집중력 있는 심리적 효과도 전해준다. 현대적인 세련미를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함께 여행하고 싶다면 디자인담다에서 선보이는 오늘의 집으로 들어가 보자.


설계: 디자인담다 / 위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 면적: 26평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블랙 앤 화이트의 선명함을 지닌 거실

블랙 화이트의 선명한 대비가 한눈에 깔끔함을 전해준다. 베란다를 확장해 넓어진 거실엔 깊숙이 들어온 햇살이 자리해 환한 인테리어를 더욱 밝혀낸다. 외부와 이어지는 최전방에서 그 사이를 자연스럽게 가르는 베란다의 펜던트 조명과 테이블이 흥미로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출발 앞에서 선 신혼부부의 새살림이 들어오고 있는 따뜻한 공간이다.

개성이 묻어나는 다이닝룸 겸 서재

커튼의 무늬를 그대로 그려내는 햇살은 테이블 위로 안착해 원목 질감과 잘 어우러진다. 그레이 컬러의 포인트 파벽과 어울리는 자유롭고 낭만적인 문구의 네온사인 조명은 거주자의 적극적으로 개성을 반영하고 있다. 주방까지 이어진 오픈된 개방감으로 재탄생된 내부 인테리어는 다이닝룸 겸 서재 공간에서 그 출발을 알린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베란다

베란다에 꾸며진 서재 공간은 다이닝룸 겸용이라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좀 더 깊숙이 사진 속 장소에만 집중해보자. '지금은 여행 중', 빈티지 파벽, 온화한 펜던트 조명 등이 만들어낸 부드러운 조화는 커피 향이 가득 퍼지는 어느 분위기 좋은 카페나 맛있는 음식의 향연이 기대되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 와 있는 듯한 기분 좋은 설렘을 연상시킨다.

시원한 색감의 등장, 포인트 매치

현관에서 바라본 거실의 모습이다. 거실은 블랙 앤 화이트의 모던한 조화를 이뤄냈다면 주방 쪽으로 시선을 옮길수록 블루 컬러의 시원한 색감이 덧붙여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배경이 되는 무채색에 확실히 시선을 잡아끄는 포인트 컬러의 매치는 거주자가 나타내고자 하는 콘셉트를 확실하게 느껴볼 수 있다.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디테일한 소품도 눈여겨보자.

색감 대비가 만들어낸 집중력

시선을 돌려 거실에서 현관 쪽으로 바라보면 마찬가지로 바라볼 수 있는 단정한 색감 대비가 집중력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그 사이를 채우는 원목 질감은 시선을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인도한다. 무늬를 따라 시선을 넓게 옮겨보자. 현관에 위치한 화이트에 심플한 센서 등과 한 단 높여 시공한 신발 수납장이 정리 잘 된 공간으로 만들어 줄 듯하다.

색감이 만들어낸 이국적인 주방 디자인

확장공사를 통해 넓혀진 블루와 화이트 콘셉트로 연출된 주방은 어느 시원한 휴양지에 온듯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색감만으로도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싶다면 사진 속 공간에 주목해보자.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블록으로 딱 맞춘 듯한 알찬 주방에는 왼쪽 측면으로 블랙 파티션을 살짝 넣어서 통로와의 경계 부분을 구분 지어준다.

다양한 역할을 해내는 아일랜드 식탁

톤을 달리한 파란색의 조화로운 어우러짐을 볼 수 있다. 좀 더 밝은 색을 지닌 아일랜드 식탁은 다이닝룸의 식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요리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해내면서 거실과 주방 공간을 사뿐히 분리해낸다. 적절한 간격으로 정렬된 천장의 다운 라이트 조명은 일정한 조도로 주방 끝까지 닿아있어 그늘지는 곳 없이 구석구석을 살뜰히 비춰주고 있다.

확장된 공간 연출과 적절한 수납장의 배치

원래 작은 크기였던 주방에 조적벽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는 냉장고를 배치하여 공간을 한층 넓어 보이게 만들었다. 굴곡진 틈을 착실하게 매우는 수납장은 예쁜 그릇을 보관하면서 장식장으로도 이요할 수 있을 듯하다. 파티션 뒤 공간 또한 수납선반을 짜넣어 그릇 이외에도 다양한 주방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있는 욕실

은은하면서 파스텔컬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욕실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건축가는 바닥과 벽면을 같은 톤의 타일로 시공해 디자인에 통일감을 주고 공간을 좀 더 넓어 보일 수 있게 연출하고 있다. 천정고를 높여주기 위해서 목공 작업으로 입체감을 주고 간접 등을 넣어 준 모습은 건축가의 디테일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세심한 부분이다.

차분한 안락함을 전해주는 안방

아늑하게 꾸며진 안방 침실은 그레이 컬러와 더불어 세련되면서 따스한 색감과 재질의 부담 없는 조화로 꾸며졌다. 차분한 컬러와 원목의 매치 속에 자리한 싱그러운 식물과 벽면에 위치한 신혼부부의 액자는 침실 인테리어의 마침표이다. 무게감 있는 짙은 매력을 내보이는 커튼은 시간에 관계없는 숙면의 포근함을 거주자에게 전해줄 듯하다.

화려한 메이크 숍에 온듯한 화장대

8개의 원형 전구만으로도 어느 멋스러운 메이크업 숍에 온듯한 화려함을 자랑하는 화장대는 아내를 아름답게 만들어줄 준비된 공간이다. 잘 짜인 깔끔한 선으로 이루어진 아래 수납공간에는 물건을 입맛에 맞게 실용적으로 보관할 수 있을 듯하다. 강렬한 빛이 만들어낸 공간 장악력은 넓은 드레스룸 못지않은 존재감으로 자신이 자리한 경계의 선을 긋는다.



Photo : 디자인담다


Written by Ji-soo Yu

Managed by Geon-young Lee


homify Korea

https://www.homify.co.kr/

Facebook

https://www.facebook.com/homifyKR/


영감을 줄 또 다른 공간 이야기는 아래에서! ↓

컨테이너 주택이 꾸준히 인기를 끄는 여덟 가지 이유


호미파이 코리아를 이제 카카오톡 에서도 만나보세요! ↓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