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구와구 없어지는 간식 앞에서도 대인배처럼 계속 줄 수 있는 실속간식

조회수 2019. 3. 16.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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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초! 고급 간식이야 많지만, 내 지갑에 돈이 항상 많은 건 아니니까..

아침애 오리버거는 촉촉한 느낌의 소프트간식입니다. 어린 강아지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죠.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가격! 1000원 미만 가격으로 경제성의 극치!


하지만, 이 간식 제조도 판매도 국내 기업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저렴하면 중국산은 아니란 소리죠. 국내 원료로 국내 기업이 생산한 좋은 간식입니다.


이 간식은 수분이 32% 정도 들어있는

간식입니다. 건식사료가 10% 미만이니

적당히 쫀득한 져키라고 보면 됩니다.


가격이 너무싸 박스로 100개씩 

사놓는 분도 많습니다. 중국산일까 

싶지만 국내 기업이 만든 국산품입니다. 

국내 원료로 국내 기업이 만든 간식으로

아주 경제적인 가격이 최강점인 간식이죠.

비타민이나 올리고당 등도 들어있습니다.


몸에 좋은 성분도 꺠알같이 넣었으니

그냥 배만부른 간식은 아닙니다.

칭찬용으로 쌓아놓고 써도 좋겠군요.

한 가지, 원료에 소맥분이 들어있습니다.

곡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는

간식으로 좋지 않습니다.


집에 아이가 알레르기가 있는지는

다 알고 계시겠죠? 이 부분 꼭 

유의해서 급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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