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자국이 신경쓰이는 반려인을 위한 저 알레르기 간식, 펫트릿 눈&눈물

조회수 2019. 3. 14. 10: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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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애] 펫트릿 눈&눈물 100g

.하루애 펫트릿 눈&눈물은 너무 많은 눈물을 줄여 눈물 자국을 줄일 수 있게 돕는 저 알레르기 간식입니다. 아마씨유가 들어있어 윤기나는 피부와 모질 형성을 돕고, 고구마 등 몸에 좋은 야채가 들어있어 소화도 한결 편해집니다. 


눈물 자국 이야기를 하다가

알레르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눈물 자국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요.

그중 반려인이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강아지의 알레르기 반응이거든요.

눈물 자국은 눈물샘이 막혔거나,

눈병이 생기면 더 심해집니다.

양쪽 모두 수의사에게 찾아가야죠.


선천적으로 눈물샘이 막힌 친구도 있고,

염증이 생기면 화농과 눈물이 많이 생겨

눈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듭니다.

또 한 가지는 나이와 유전입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자주 닦아줘서

증상을 완화하는 게 전부입니다.


나이가 들면 눈물이 산성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자국이 더 심해지죠. 그리고 

견종에 따라 눈꺼풀이 짧아 눈물이 

잘 배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요.

마지막이 알레르기입니다. 반려인이

케어할 수 있는 유일한 원인이죠.

주로 곡물 알레르기가 많아요.


위에서 소개한 간식은 이를 해결한

간식입니다. 곡물은 빼고, 강아지 몸에

좋은 성분들을 섞어만든 건강간식이죠.

펫트릿 눈&눈물은 가수분해 원료만 쓰고,

곡물을 배제했습니다. 몸에 좋은 야채를

듬뿍 넣어 소화 흡수를 돕습니다.


알레르기 걱정은 덜 수 있고, 

아이의 심심한 입을 채워줄 수 있는

간식이죠. 눈물 자국도 좋아질 수 있겠죠?

몸에 좋은 음식만 먹고 살면 좋은데,

그럴려면 밥만 먹고 사는 것과 같으니

사는 재미가 없습니다. 간식은 필수죠.


개나 사람이나 다를 게 없습니다.

그럼 최소한 몸에 나쁜 건 피해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생각보다 많은 강아지가 플라스틱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혹시 아이 눈물자국이 심하다면,

밥그릇을 유리나 스테인리스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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