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죄송합니다. 제가 국이 없으면 밥을 못 먹어서..
조회수 2019. 1. 23. 20:03 수정
입 맛이 없을때 따뜻한 국 한 그릇 있으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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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국이 꼭 필요한 사람있죠?
생각해보면 수분은 몸에 아주 중요하니
나쁘지 않은 습관 같아요.
강아지들 있잖아요. 이 친구들은
항상 사료만 와구와구 먹는데,
목이 메이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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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맛 없을때는 어떤가요.
국에 밥 말아 먹는 경우 많죠?
국밥이란게 후르륵 먹기도 좋고요.
대부분 보양식이란게 따뜻한 국물을
가진 음식이란 점을 생각하면
국물 음식은 뭔가 특별한 힘이 있나봐요.
'헬시브로스 프리미엄 홈메이드 육수’라는
음식이 있어요. 우리 전통 방식으로
푹 고아서 만든 음식이라 홈메이드에요.
원재료에 뭔가 더 하지 않고 국물을 내서
영양보충은 물론이고 수분 밸런스에 좋죠.
실제 향도 구수한 고깃국 냄새가 나요.
몸에 좋은 황태에 소, 닭, 오리고기를
더해 3가지 맛을 만들었어요.
혈액순환, 관절건강, 눈 건강에 좋은 재료죠.
콜라겐, 칼슘, 마그네슘, 글루코사민
아미도산, 타우린. 이 음식에 든 성분인데
하나같이 강아지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에요
한 끼분 180ml으로 포장되었고,
레토르트 공법으로 만든 음식이라
보관도 급여도 아주 간편합니다.
아이가 입맛이 떨어졌을 때!
한 개 슥! 꺼내 줄 수 있다면
정말 센스만점 반려인이라 할 수 있겠죠?
밥이 보약인 건 맞아요. 좋은 사료도 많고요.
아이가 새끼를 갖었거나, 수술했을때,
뭔가 기력이 쇠했을때가 올 수 있잖아요.
지금이 꼭 아니더라도 찬장에 육수팩을
몇 개 챙겨놓으면 언제든 아이에게
색다른 특식을 선물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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