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이불 속 뒹굴뒹굴의 재미를 아는 집사라면?!

조회수 2019. 1. 28.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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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싫으면 어쩔 수 없죠. 집사님 이불을 내어 줄 수 밖에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아에팀은
페로가토 정글매트야. 고양이 놀이터지.
구멍 숭숭 뚫긴 저 천조각이 뭔가 싶지?

처음 정글매트를 열어보면 

정갈하게 접힌 매트 두장을 만날 수 있어.

이 매트를 자유롭게 꾸겨 붙여주면 되지.

간편하게 모양을 바꿀 수 있으니

고양이가 지루해할 틈도 없어

언제든 그날 기분을 매트에 표현하면 돼.

잘 구겨 붙인 매트는 고양이에게

아주 재미있는 장난감이야. 

긁고, 물고, 들날거리며 놀 수 있거든

내구성이 좋아서 아이들이 거칠게,

또 함부로 다뤄도 전혀 문제가 없어.

집사도 고양이도 마음이 편한 장난감이지

갸갸갸갸갸갸갹!

매트 안쪽에는 작은 주머니가 있는데,

이곳에 간식을 숨겨놓으면 아주 재미있는

노즈워크 놀잇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시간이 괜찮다면 영상도 꼭 봐줘!

열심히 만들었거든. 여튼 페로가토 정글매트!

천조국에서는 꽤나 난리인 아이템이라나봐.

설마 고양이 취향이 집사 국적따라 다르겠어?

이건 분명 여러분 취향에 꼭 맞는 아이템이야.

어서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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