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펫

프랑스엔 유제품이 많은데 시내에 치즈만 파는 치즈가게도 있어요. 치즈 종류와 규모가 엄청나죠. 

왜냐면 프랑스에서만 생산되는 치즈가 1000종 가까이 되거든요.  마을마다 그 마을의 대표 치즈가 하나씩 꼭 있답니다. 

왜 갑자기 치즈 이야기냐고요?

이번에 소개할 간식에 바로 이 치즈가 들어가 있거든요~

포켄스 과일 먹은 치즈 덴탈껌에는 까망베르 치즈가 들어가 있어요. 바나나, 딸기, 사과맛까지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강아지들 주목해주세요~! 

까망베르는 한국인에게도 꽤 익숙한 치즈예요. 하얀 곰팡이로 만들어져 독특한 냄새가 나지만 다른 치즈들에 비하면 아주 얌전한(?) 냄새를 풍긴답니다. 

이 치즈는 노르망디 지역에 있는 까망베르 마을에 만들어져 까망베르라는 이름을 갖게 됐어요.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강아지의 발육과 뼈 건강에 좋은 식품이에요. 이 제품엔 칼슘이 500mg 함유 되어 있어요. 천연 과즙도 함유 되어 있어 맛있어요!

방부제, 발색제, 화학색소와 같이 해로운 첨가물은 들어있지 않은 포켄스 치즈 덴탈껌은 적당히 질긴 편이예요. 오래 씹을 수 있는 것이 장점! 

치즈 좀 먹는다는 우리 강아지 친구들, 까망베르 치즈 한 번 먹어보는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