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한 마리는 행복, 여섯 마리면 행복이 6배
조회수 2018. 9. 9. 10:00 수정
지갑이 닳는 속도도 6배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는 시바 패밀리는 6마리나 되는 대가족입니다. 이 가족에서 핵심 강아지는 제로와 미카라고 해요.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인기가 많지만 활동량이 많고 성격이 강한 시바견을 6마리나 키운다니 견주님이 정말 대단한데요?
이들은 항상 함께 지낸다고 합니다. 귀여운 시바 패밀리의 일상을 구경해볼까요?
집에서 엄마아빠랑 맛있는 훠궈를 먹을 때는 물론!
차를 탈 때도 항상 함께 타고~
산책도 다 같이 신나게!!
여름 완전히 끝나기 전에 마지막 수영장 방문~!
우리는 이렇게 서로 나란히 앉는걸 좋아해요!
저녁 만찬 시간, 엄마아빠 음식이 탐나지만 먹지는 않아요!
가끔 서로 다투기는 해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에요.
한 마리만 있어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행복한데, 여럿 마리라면 행복도 6배가 될 것 같아요. 물론 지갑이 닳는 속도도 그만큼 가속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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