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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서 알아주는 똑똑이! 셔틀랜드 쉽독

'콜리'라고요? 아니에요~ 내 이름은 셔틀랜드 쉽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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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펫 작성일자2018.08.09. | 2,401 읽음
출처 : 게티이미지

이름은 낯설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강아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콜리'종으로 오해하기 쉬운 셔틀랜드 쉽독을 소개합니다.

1. '셸티'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셔틀랜드 쉽독

이름처럼 스코틀랜드 셔틀랜드 섬에 살던 녀석으로 그 기원은 정확하지 않으나 본래 셔틀랜드 섬에서 살던 토종 개들이 외부에서 들어온 콜리 종의 개들과 자연 교배를 통해 생겨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셔틀랜드 쉽독은 생긴 모습이나 유전자적으로 콜리나 스패니얼계 견종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본래 양이나 망아지, 닭을 모는 목양견 으로 키워졌지만~ 19세기 이후 잉글랜드 지역으로 넘어가 반려견으로도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2. 전체적으로 보면 콜리종을 작게 축소한 듯한 외모를 갖고 있어요.

키 33~44cm에 체중은 9~11kg 정도로 중형 크기의 견종에 속합니다. 뭉툭한 머리에 입은 가늘고 깁니다. 눈은 아몬드 형이며 귀는 작고 끝이 반쯤 접혀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몸에 비해 다리는 짧은 편이고 몸의 털은 검은색, 갈색, 흰색, 푸른색이 섞여 있습니다.

3.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매우 얌전해요.

낯가림이 심하고 경계심이 많아 낯선 사람을 보면 짖고 보기 때문에 외부인과 대면할 때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일단 친숙해지면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4. 콜리 종 답게 지능이 매우 높아 학습능력이 뛰어나요

눈치도 빨라서 보호자의 기분에 맞춰 애교도 잘 부립니다. 다만 어릴 때는 사람 뒤꿈치를 무는 버릇이 있고 집에 혼자 있을 때 심하게 짖기 때문에 이에 대한 훈육이 필요해요. 목양견 출신으로 활동량이 많아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매일 산책과 운동을 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낯도 가리고 훈련도 필요하지만 어느 견종보다도 똑똑하고 애교 많은 셔틀랜드 쉽독!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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