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이에겐 재료부터 신경 쓴 간식을 챙겨주세요

조회수 2018. 6. 29. 14: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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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아무거나 먹이겠어요?

먹고 사는 건 정말 중요한 문제에요. 과거보다 식생활이 풍족해지면서 단순히 '배만 부르면 그만'이라던 인식은 거의 사라졌지요. 최근에는 웰빙 열풍을 넘어 좋은 것만 먹는 것이 생활화된 것 같아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함께사는 동물에서 가족으로 바뀌며 식생활도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 1000만 가구가 넘어섰다고 합니다. 아이를 가족 구성원의 일부로 생각해주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중간.. 어딘가쯤에 와있는 것 같아요.

사료만 먹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일 수도 없지요

먹는 걸 조금 더 신경 쓰게 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겠죠? 아파도 아프다고 말 하지 못하는 아이라 처음부터 조금이라도 더 신경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사료는 물론이고 즐겨 먹는 간식까지 말이죠.


요즘 간식을 보면 소고기, 닭고기 등 '재료가 다양해졌구나~' 싶다가도 문득 궁금한 게 생겨요. '이거 어느 부위를 쓴 걸까?'... 전 소고기는 등심을 좋아하고, 닭고기는 다리 살이 좋아요. 모두 소고기라고, 닭고기라고 하긴 하지만요.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아무거나 먹이겠어요?!

전부는 아니지만, 간혹 닭의 혹은 소의 부산물을 재료로 쓰는 경우가 있어요. 먹을 수 없는 부위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사람은 먹지 않는 '어딘가'죠.


아니면 'chicken meal'같이 표현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걱정스럽죠. 심하면 육분, 골문, 혈분, 어분 등 이름도 특정하지 않고 출처가 불확실한 경우도 있어요.

모습은 간식처럼 생겼지만 실제로 뭐가 들어있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사실 원재료는 소비자가 정확히 알기 힘든 환경입니다. 그래서 꼼꼼히 제품을 살피는 것도 좋지만, 믿을만한 기업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되죠. 그 가운데 좋은 원재료를 고집하고 있는 네츄럴코어의 제품은 재료 걱정을 많이 덜 수 있어요.

네츄럴코어는 최근 짜 먹는 기능성 간식 '러비츄'를 새롭게 출시했는데요. 음.. 우리가 즐겨 먹던 '짜요짜요' 같은 녀석이에요. 이 제품의 강점은 부산물은 전혀 쓰지 않고 닭 살코기만을 사용해 만든 간식이라는 점입니다.

간편하게 하루에 하나씩!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고, 지방이 적고, 기력회복에 좋은 등등 애견 간식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은 충분하고, 간편하게 짜서 먹일 수 있어서 장소에 상관없이 줄 수 있어요.

오메가3와 글루코사민, 프리바이오틱스까지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요

러비츄는 건강한 모질을 위한 오메가3, 관절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튼튼한 장을 위한 프리보이오틱스까지 세 가지로 나뉘어 있어요. 간식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먹는다면 분명 좋아지겠죠?

부드럽고 고소한 간식이라 암수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아무리 좋아도 아이들이 먹지 않으면 꽝인데요. 충실한 원재료 적분에 고소한 고기향이 솔솔 코를 자극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루에 하나씩 가방에 쏙 넣고 챙기기도 간편해요

요즘 날도 워낙 좋아 산책하기 좋은데요. 가방에 한 개씩 가볍게 챙기기도 아주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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