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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태양' 없어도 외롭지 않은 이유

조회수 2018. 3. 14. 15: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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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랑 젤리젤리해!

아아, 님은 갔습니다.

큰 형 라인의 마지막 주자 태양이 입대했습니다.


빅뱅 5명이 함께 서는 무대는

한 동안 볼 수 없을 텐데요.


그래도 외로워 마시게..
13일 바로 오늘!
빅뱅의 신곡 '
꽃길
'이 발매되니까요!
(VIP 쏴리 질러~)

하지만,

입대 멤버들의 건강 걱정은 줄어들지 않고...


누구보다 입대한 멤버들의

건강을 걱정해줄 사람,

가족이겠죠.


특히 얼마 전,

태양과 영원을 약속한 민효린의 마음은

더욱 특별할 것 같습니다.


함께 있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운 커플이기에

짧은 이별이 더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한동안 민효린의 빈 곳은
그녀의 반려묘 '젤리'가
채워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인을 닮아 맑고 고운 눈을 가진 젤리는
꼬불거리는 짧은 털로 유명한
데본 렉스종입니다.

짧은 털을 가진 탓에 추위에 약해,

겨울철에는 체온 유지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으악 심폭 ㅠㅠㅠ)

요정 같은 외모의 데본 렉스!

개냥이로 불릴 정도로

주인을 따라다니기를 좋아합니다.

젤리도 졸졸졸~
껌딱지 인정
합니다!!

귀여워ㅠㅠㅠㅠ

데본 렉스는 털빠짐이 적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D

크ㅋㅋㅋ 스타일을 아는 젤리~

애교 많고 따뜻한 젤리 덕분에

조금은 안심해도 괜찮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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