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턱드름?? 식기만 유리로 바꿔도 걱정은 No!
아니! 갑자기 얼굴이 왜그래?!
집에 있는 아이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고,
정체모를 여드름이 턱 주변에 생겨서
놀랐던적 없으세요? 생각보다 많을껄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물건 파는 에디터 WooZi 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밥그릇 하나 들고 왔슴돠.
앞서 보여드린 사진 속의 아이들. 턱.
왜 그런걸까요? 그건 바로 밥그릇! 소재 때문!
일부 플라스틱 소재 밥그릇이 범인입니다.
한국인 5명 중 한 명이 반려동물과
삶을 함께하고 있다는 요즘!
밥 그릇은 얼마나 챙기고 있으세요?!
혹시 일부 플라스틱 밥그릇은 아닌가요?
자취방에서 싸구려 플라스틱 밥그릇을
써본 적 있는 분은 알꺼에요. 조금만 써도
뻘겋게 물들고, 흠집생기고 음식 끼고..
그래서 여러분에게 소개하는(..팔려는..)
밥그릇은 글라스락에서 만든
반려동물 유리식기 오펫 플러스 볼!!
갑자기 뭔 밥그릇 타령인가 싶겠지만..^^;
오늘 말씀드릴 부분은 바로 소재에요.
오펫 플러스 볼은 언제나 위생적이고
깨끗한 유리 소재를 사용한 밥그릇이죠.
오펫 플러스볼은.. 유리밀폐용기로 유명한
'글라스락' 과 똑같은 유리를 쓰고 있어요.
일부 플라스틱이 지닌 나쁜 성분에 대한
걱정도 필요없고, 위생적으로 쓸 수 있으니
접촉성 알레르기 걱정도 필요가 없죠.
'그래도.. 아이들이 좀 험해서.. 깨지지는..'
아무래도 유리라서 걱정될 수도 있는데요.
글라스락은 내화강화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이걸 깨려면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할꺼에요;
그리고 밥그릇 부분만 깔끔하게 분리해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죠.
유리 소재로 뽀독뽀독 씻을 수 있어
사료의 기름기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디자인 이야기 좀 해볼까요? 사진에도
보이지만, 10도 정도 살짝 기울어져
아이들이 밥을 먹기 편하게 만들었어요.
또 집 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부족함이 없죠.
그리고 몸체 옆에 나있는 홈을 이용해
밥그릇 여러개를 나란히 연결할 수도 있어요.
사료와 물까지 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답니다!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