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강아지와 고양이

조회수 2021. 5. 9.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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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떠세요?]

댕냥이의 애교 가득한 일상

집사 출근 못 하게 방해하는 고양이
집사와 함께 목욕을 즐기는 고양이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냥이의 애교
집사에게 밥 달라며 애교부리는 냥이

침대에 사이좋게 누워있는 강아지와 고양이.


엄마는 그런 아이들에게 "침대에서 뭐 하는 거야~ 올라가면 안 된다고 했잖아"라고 합니다.

그러자 강아지는 미소를 짓는데요.

마치 "엄마 잘못했어요. 제 미소 보며 화 푸세요"라고 하는 듯이 다가옵니다.


강아지와 다르게 고양이들은 천하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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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 댕댕이들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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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몰래 먹고 시치미 떼는 강아지
혼나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강아지와 고양이

엄마는 그런 고양이들에게 "고양이 너네도 마찬가지야"라고 하니까 한 마리만 급하게 내려가죠!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귀요미!


강아지와 고양이의 반응이 이렇게나 다르다니! 시트콤 같네요 ㅋㅋㅋ

웃는 리트리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게 진정한 살인미소네요! ㅠㅠ 녹는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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