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손 마사지에 행복해진 냥이

조회수 2021. 4. 28.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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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고양이의 케미

집사가 노래 부르자 추임새 넣는 고양이
옷장에서 내려오기 싫은 고양이의 분노
퇴근 시간만 되면 집사 마중 나가는 냥이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냥이의 애교

집사의 무릎에 앉아 얼굴 마사지 받고 있는 냥님.

그 손길에 고양이의 눈은 점점 풀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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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으니, 골골송도 절로 나오고..!


고양이가 마사지 받는데, 왜 제가 안정된 느낌이죠..?

다시 봐도 힐링 되네요.

역시 냥님의 골골송 효과는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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