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그릇, 높이도 중요합니다!
어릴 때야 몰랐는데 요즘 들어
우리 냥이 밥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불편해 보인다고 느껴지나요?
푹 엎드린 모습, 허리를 숙이고 고개를
쭉 내밀어 밥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려면
왠지 모르게 신경 쓰여요.
어릴 때야 뭘 먹던, 어디다 주던
잘 씹어 먹고 한 번 삼킨 음식은
절대 입 밖으로 토해내지 않던 아이였는데.
어느 날부턴가, 밥을 잘 먹지 않거나
토를 한다면 냥이 밥그릇 높이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냥이가 많이 컸을 때, 밥그릇 높이가
너무 낮은 상태로 밥을 먹는다면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죠, 아이들 발 높이에
맞춰야 한다.. 계단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지만
공통적인 의견은 고양이는 워낙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다 다르다고 해요.
그리고 또 다른 의견은 어린 고양이는 괜찮지만
어느 정도 자란 고양이에게 너무 낮은 그릇은
음식을 소화하는데 불편함을 줄 수 있다.
또한, 깔끔한 식기 사용을 위해
식탁과 스테인리스 식기가 분리가
되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바닥면은 고무 패킹 처리가 되어 있어
아이들 밥 먹을 때 밀리거나 미끄러지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집안 어디에 두어도 깔끔한 디자인과
대나무로 만들어진 식기는 스크레치와
습기에 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노령견, 노령묘에게
좋은 제품으로 키높이 기능과 식기가 기울어져
소화 기능이 약한 아이들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기울어진 식기는 아이들이 밥을 먹을 때
좀 더 좋은 자세를 유지하고 편한 자세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추가적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스테인리스
그릇과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혹시나
먹다가 밀려 넘어지는 일은 없겠죠?
어떤가요? 혹시라도 아직도 너무
낮은 밥그릇에 냥이 밥을 주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바꿔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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