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엄마 아빠를 보고 오열하는 강아지

조회수 2021. 2. 8.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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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이 열리자 급하게 뛰어나오는 강아지!

이 강아지가 향하는 곳은 바로 엄마의 품입니다..!


휴가로 인해 며칠 동안 떨어져 있던 엄마는 강아지가 너무나 반가운 듯 두 팔 벌려 맞이해 줍니다.

엄마가 안아주자 낑낑거리기 시작하는 강아지..ㅠㅠ

이내 "어디 갔다 왔어! 왜 이제 왔어!" 라고 말하듯 큰 소리로 오열합니다...

얼마나 슬펐는지 눈물까지 보이고 마네요..(너무 슬퍼요ㅠㅠㅠ)

큰 소리로 부르는 아빠에게도 달려가 자신이 얼마나 서러웠는지 이야기하는데요.


강아지에게는 며칠이 몇 년처럼 길었나 봅니다ㅠㅠ


강아지들의 사랑은 끝이 없다더니! 이 영상을 보니 더 공감되네요 ㅠㅠ

저도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 백만 번 안아줘야겠어요ㅠㅠㅠ (기다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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