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목욕 후 드라이.. 그렇게 힘들게 시키세요?

조회수 2018. 3. 27. 18: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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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부드럽게 한 방에!

어때요? 남일이 아니죠? 

강아지(와 거의 같이) 목욕하기!!로

힘든 분들 많을 것 같아요.


그리고 찾아오는 털 말리기 시간!

반려인도, 댕댕이도 드라이 밑에서

고된 수행이라도 하는 것처럼 지루해요.

오늘 여러분에게 선보일 신박한 제품!

바로 '드라이한방' 되겠습니다. 목욕도

힘든데 드라이는 너무너무 힘들다는 분!


나도 힘든데, 강아지도 만만치않게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비싼 드라이박스를

고민했었다면~ 이 제품! 꼭 살펴보세요.

고된 목욕 전쟁에 삐진 아이들의 

심통난 얼굴도 한 순간에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안락한 드라이 슈트! 입니다.


길다란 바람 길로 따뜻한 드라이 바람을

넣어주면 슈트 안을 휙~ 돌고, 몸체에 있는

작은 바람구멍으로 빠져나가는 원리에요!

드라이한방은 슈트 바깥쪽에 드라이를

연결해서 털을 말리는 옷이에요. 

뜨거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아 좋죠.


눈이나 코 같은 곳에 뜨거운 바람이 

가지 않으니, 혹시 아이들 건강을 헤칠

염려도 크게 줄어듭니다. 

저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7~8분 정도면 

뽀송뽀송한 털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


따끈따끈한 바람 덕분에 털을 말리면

중간에 잠들어 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아이들과 다툴일도 없겠죠?!

아이들 몸 크기에 맞춰 사이즈를 

고르면 되지만, 이왕이면 넉넉한 크기를

사는 것이 공기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드라이 한방을 어색해하지만, 

간식을 적절히 주며 입혀주면 

이내 익숙해져, 편안하게 입을 수 있죠.

값비싼 드라이박스와는 다르게, 

작은 주머니로 보관할 수 있고,

레드, 핑크, 블루, 민트! 4가지 색이에요.


사이즈는 S와 M이 있는데요. 소형견은

S를 쓰고 중형견은 M이 좋아요. 

아쉽지만 대형견용 제품은 아직 준비중!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께요!

S사이즈는 3.6kg 미만의 작은 아이에게 추천!

M사이즈는 최대 8kg 정도의 아이에게 좋아요.


자세한 사이즈를 넣어드리니, 집에 아이들과

잘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써보시도록

가격도 조금 더 싸고 짜릿하게 만들어놨습니다.

드라이한방을 써봤어요. 뜨거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고, 긴 통로를 통해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편안한 바람을 보내줍니다.

바람을 맞으면서도 냠냠 간식을 먹는 모습!

불편한 기색은 보이지 않죠?

중간에 잠이 들어버리는 아이들도 있어요 ^^

아이들도 반려인도 행복해지는 사소한(?)

아이템 드라이한방! 언제나 목욕으로

댕댕이와 전쟁을 치뤄오셨다면...


S사이즈가 29,900원, M는 39,900원! 

이번 기회에 드라이한방으로 

그 스트레스 한 방에 날려보세요!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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