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를 좋아해서 뭐든 참아주는 천사 길냥이
조회수 2020. 7. 16. 14:00 수정
종종 집에 놀러 오는 길냥이는 아기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귀를 물면서 장난쳐도 받아주심..
부처세요...? ㄷㄷ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까지 참아주다니!
그리고 마지막에 표정이 "역시 육아는 어렵다냥"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진정한 부처 길냥이와 아기 강아지 함께 보시죠!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운 조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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