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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더 달라고 주인에게 소리 지르며 항의하는 댕댕이

조회수 2020. 4. 17.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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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아지가 밥그릇 앞에서 작게 짖으면서 항의합니다.


그러자, 주인은 "충분히 먹었잖아. 아침 식사는 끝났어."라고 얘기했죠.

그 말을 들어도 계속 물러서지 않자, 주인은 "저녁에 또 먹을 거잖아. 그리고 다이어트 중이잖아." 라며 단호하게 얘기합니다.

그러자 더더욱 거세게 소리를 지르며 항의하는 댕댕이!


마치 "다이어트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밥 더 줘!!!!!" 라는 듯이 말이죠. ㅋㅋㅋㅋ

그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혹시 얼음 간식 먹을래?"라고 하자 급 조용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꼭 영상으로 봐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밥 더 달라고 항의하다가, 간식 얘기에 급 조용해진 모습 너무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말을 잘 알아듣는지! 신기하네요. :)


그래도 건강을 위해 적당하게 먹도록 하자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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