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태어난 쪼꼬미, 맑음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조회수 2019. 12. 12. 13: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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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는 보호소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맑음이는 선천적으로 뒷다리 하나가 약하게 태어나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절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병원에서는 다리가 잘못된 게 아니라 근육이 부족한 거라고 해요. 따라서 꾸준한 마사지와 재활을 잘 해준다면, 걸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이죠?!

맑음이는 현재 임보처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동안 치료받으면서, 맑음이를 지켜줄 가족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이름처럼 해맑은 맑음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참고로 맑음이의 부견은 개장수에게 구조한 20kg 되는 대형 진도 믹스견이라 맑음이도 크게 자랄 확률이 높은 아이라고 해요!

맑음이는 현재 씩씩하게 자랐어요. 워크앤런 대표님께서 맑음이에게 보조기와 보조기를 선물해주셨다고 해요.

걷기 연습 잘하고 있는 맑음이! 맑음이가 자유롭게 뛰는 그날까지 올라펫은 응원합니다. 예쁨이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견종: 믹스


성별: 암컷


나이: 2개월


입양문의: 인스타그램 @kongkong2shelter


               임보처 인스타그램 @ha_yu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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