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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취미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이라는 ‘이 악기' 고르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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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로 가장 핫하다는 칼림바!


그 영롱한 소리에 마음을 빼앗겨

당장 구매각을 세웠지만,

종류도 디자인도 천차만별이라

뭘 사야할 지 모르겠다구요?

별 반짝

칼림바 구조부터

나에게 맞는 악기 고르는 법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칼림바의 구조와 명칭

① 바디(Body)

칼림바의 몸통으로 대개 나무로 제작하며 속이 뚫린 박스 형태와 울림통이 없는 판자 형태가 있습니다.


② 건반(Key)

납작한 금속 막대로 건반 끝을 튕기면 진동하며 일정한 높이의 소리를 냅니다. 5음, 10음, 15음, 17음, 21음, 34음 등 건반의 개수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17음 건반이 대표적인데 최근에는 21음, 34음 등 개수가 늘어난 칼림바도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③ 지지대(Backstop)

건반 위에 있는 나무 막대로 건반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④ 브리지(Bridge)

건반 중간 부근에 있는 나무와 금속 막대로 건반을 튕겼을 때 진동을 칼림바 바디로 전달합니다.


⑤ 사운드홀(Sound hole)

칼림바 앞뒤에 뚫린 구멍으로, 바디의 진동을 원활하게 하여 소리를 울리는 역할을 합니다. 뒷면의 구멍을 막았다 열었다 하는 기법을 통해 음이 떨리는 와와(Wah Wah)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칼림바의 종류
사운드홀의 유무에 따른 종류

① 어쿠스틱 칼림바

사운드홀이 앞면과 뒷면에 있으며, 울림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에요. 사운드홀이 양면으로 있는 만큼 음량이 가장 큽니다.


② 할로우바디 칼림바

사운드홀이 칼림바 하단에 있어 정면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깊은 울림을 자랑합니다. 음량은 중간 정도입니다.


③ 플레이트 칼림바

사운드홀이 없는 판자 형태의 칼림바로 다른 칼림바에 비해 울림이 은은하고 음량이 작아 실내에서 연주하기 좋아요.

바디 소재에 따른 종류

● 마호가니 : 악기에 널리 사용하는 목재로, 튼튼하면서도 가벼워요. 중음역대에서 깊은 소리를 냅니다.


● 코아(아카시아) : 맑고도 깊은 울림의 음색을 내는 목재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나, 온습도 변화에 취약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 메이플 : 밝은색의 목재로 또랑또랑한 맑은 음색을 지녔어요.


● 로즈우드 : 어두운 색의 목재로 중저음의 깊은 음색을 자랑합니다.


● 아크릴 : ‘투명 칼림바’로 SNS에서 인기를 끌며 사랑받고 있는 소재예요. 울림이 적고 오르골 같은 찰랑찰랑한 음색이 특징이지만, 나무 바디에 비해 무겁고 작은 소리가 납니다.

나에게 맞는 칼림바 고르기

칼림바의 종류가 많다 보니 어떤 칼림바를 구매해야 할지 막막할 텐데요. 칼림바를 처음 연주한다면 활용도가 좋은 17음, C키 칼림바를 추천합니다. 그 중에서도 사운드홀의 유무와 소재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 선택하기 어렵다면 다음 세 가지 요소를 고려해보세요.

디자인

취미로 즐기는 악기인 만큼 내 눈에 예쁜 악기를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운드홀의 모양, 목재의 색상 등을 고려하여 언제 보아도 예쁘고 손이 가는 디자인으로 선택해보세요.

연주 환경

칼림바에서 사운드홀의 유무는 울림과 음량에 큰 차이를 가져다줍니다. 만약 늦은 시간에 실내에서 주로 연습한다면 소리가 작은 플레이트 칼림바를 추천합니다. 반면에 공원이나 카페처럼 트인 공간에서 연주하고 싶다면 비교적 음량이 큰 어쿠스틱 칼림바를 선택하세요.

음색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에 드는 음색을 찾는 거예요. 앞서 사운드홀의 유무, 목재별 특징을 잘 기억한 다음 여러 연주 영상을 찾아 들으며 가장 듣기 좋은 칼림바의 종류를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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