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오늘의 취미

쉽게 포기하는 사람의 고질적인 착각 3

'꾸준함'의 비결은 의외로 가까운 데 있다

42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늘부터 유튜브로 홈트 해봐야지!"

"오늘부터 미드 보면서 영어 공부하자!"

"이제 매일매일 일기를 써보는 거야!"

짝짝짝

다음날.jpg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도 힘들지만

지속하는 것도 참 쉽지 않은 일이죠.

특히, 퇴근하고 외국어 공부, 운동을 하거나

사이드잡으로 몇 가지 일을 병행하는 건 

상상만 해도 고통스럽네요~(´◔‸◔`);;;


그렇다면 새로운 습관이 몸에 밸 때까지

꾸준히 지속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1. 어려운 일은 피한다

‘나는 끈기 있는 사람이야’라는 이미지가 한 번 뇌리에 박히면 꽤 오래가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쉽고 재밌는 일로 시작해야 해요!


어려운 일로 시작하면 한두 번은 실패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가 ‘나는 안 되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게 되고 루틴을 지키는 게 더 어려워져요. 

망해부러쓰

제일 먼저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본래 목표와 상관없는 일이라도 괜찮아요~ 저의 경우는 '코인 노래방'이었어요!


➊ 코인 노래방에 매일 간다 

➋ 코인 노래방 가는 게 쉬워졌다 

➌ 서점에 매일 들려 책 구경을 한다 

➍ 서점에 가기가 쉬워졌다 

➎ 매일 운동하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쉬어진다 


처음부터 무턱대고 책상에 앉아 공부하기 시작했다면 아마 계속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2. 목표에 집착하지 않는다

저는 목표라는 걸 잘 안 세워요. 목표라는 건 흔히 정량적인 걸 생각하잖아요. 올해 몇 kg를 빼겠다고 하면 언제까지라는 기한이 있고 몇 kg란 수치가 있잖아요. 단기간 스퍼트 내기에는 좋을지 몰라요.


하지만 꾸준히 지속하려면 목표의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삶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한 의미를 있으면 의미 중심으로 삶이 정렬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저의 의미는 ‘제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과 동물을 돕는다’인데 목표 수치나 목표 기한이 없잖아요. 정량적인 목표의 특징이 미루기 전까지 굉장히 힘들어요. 이루기 전까지 나를 희생하고 절제하고 하다가 목표를 이루면 되게 좋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고 좋은 기분이 금세 가라앉거든요. 그러면 다음 목표를 세우고 이걸 이룰 때까지 또 고통의 시간을 인내해야 하죠. 

이걸 롤러코스터처럼 무한 반복하는데 의미가 있으면 내가 죽을 때까지 계속할 수 있고 급하지도 않고 중압감도 없고, 모든 일을 하는 순간에 심정적으로 흔들릴 때 의미가 중심으로 잡아주고 집중하게 되죠. 의미를 찾는 것이 길게 봤을 때 꾸준히 지속하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3.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원인이 생겨야 결과가 생기는 게 당연한데 우리는 결과만 만들어 놓고 계속 그것에 대한 괴로움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는 지금보다 훨씬 나은 상태를 잡는데 현재 나의 상태와는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불안하고 초조하고 자존감이 내려가는 거죠. 저는 괴롭게 이뤄낸 성취가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를 한껏 괴롭게 만든 다음에 뭐가 생기면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 재밌는 일을 매일 똑같이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상상도 하지 못한 다른 기회들도 생겨나더라고요.


순간순간에 왜 해야 하는지
의미를 찾는 것이 '꾸준함'의 비결!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