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강아지·고양이도 위험해"
조회수 2018. 7. 2. 09:09 수정
놀이로 스트레스 해소 안될땐 "영양제, 약물 추천"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진 스트레스는 사람뿐만 아니라 개, 고양이에게도 위험하다. 새로운 가족과 만나거나 이사, 외출을 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는 유발된다.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건강 모두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기 마련. 보호자들은 산책이나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등을 통해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종종 이것만으로 부족한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스트레스 완화제 등 영양제,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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