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가득한 '알비노' 강아지
조회수 2017. 3. 13. 10:00 수정
죽을 뻔했지만 살아나 행복한 삶을 누리는 강아지 '럭키'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는 미국의 한 번식업자가 기르던 강아지 ‘럭키’와 다른 세 형제들. 우연한 기회에 그들을 가족으로 맞이한 클레네이 레자는 충격적인 경험을 한다. 럭키를 제외한 다른 강아지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병들어 죽은 것. 게다가 럭키는 ‘알비노’ 강아지였기에 건강이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레자는 럭키를 소중히 생각하며 행복한 삶을 함께 누리고 있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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