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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포기로 파양 된 유기견, 내 이름은 '곰자' 입니다.

조회수 2021. 5. 23. 14: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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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발견(犬)] 유기견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몸속에 반려동물 등록 마이크로칩이 내장돼 있던 아이. 

금방이라도 주인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주인의 소유권 포기로 이름도 모른 채 버려졌습니다. 


시위탁 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를 넘긴 것도 여러 번, 

현재 ‘행복한 유기견 세상’의 구조로 

안락사 없는 유기견 보호소 ‘사랑터’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새로운 희망과 함께 갖게 된 새 이름 ‘곰자’. 

“곰자야~” 부르면 달려와 해맑게 웃어 보입니다. 


곰자가 매일 같이 웃을 수 있도록 

평생 함께할 진정한 가족을 기다립니다.

출처: 출처카드뉴스 제작툴_tyle.io © 뉴스1

행유세 입양 공고 http://cafe.daum.net/ccchappydog/GkBr/9268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가족의 발견' 코너는 100% 휴먼그레이드와 0% 합성보존료의 철학으로 반려동물이 먹는 식품을 만드는 하림펫푸드가 응원합니다. 하림펫푸드는 가족을 만난 입양동물(강아지, 고양이)들의 행복한 새 출발을 위해 사료 등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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