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잔등이 피범벅 되도록 밤새 케이지를 긁어댄 유기견 '나리'
조회수 2021. 3. 12. 02:41 수정
[가족의 발견(犬)] 유기견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오랜 시간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그리웠던 아이.
나를 한 번만 봐달라고 하염없이
걸음을 쫒기 바쁜 아이가 있습니다.
어두운 밤 혼자 남겨진 것이 두려워
밤새 케이지를 긁고
아침이 돼서야 마음의 안정을 찾았던
나리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줄
가족을 기다립니다.
행유세 입양 공고 http://cafe.daum.net/ccchappydog/GkBr/9268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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