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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세상 보고 싶어요" 보호소에서 태어난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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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지고 추운 겨울바람이 불기 시작한 11월, 애린원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개 ‘백호’에게서 태어난 메리는 처참했던 애린원의 환경을 버텨내고 세상에 나왔다.

3일 비글구조네트워크(이하 비구협)에 따르면 2019년 9월 25일 국내 최대 규모의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였던 애린원이 법원의 명령으로 강제 철거됐다. 당시 비구협은 이곳에서 1561마리를 구조했고 구조된 유기동물 중에는 임신한 모견들이 많았다고. 메리는 그해 11월, ‘백호’에게서 태어났다.

열악했던 환경 속에서 메리를 지켜낸 모견 백호 덕분에 메리는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보호소 센터에서 태어난 메리는 아직 세상 밖이 궁금하다.

특히 사람을 좋아하는 메리는 애교 장인이라고. 메리는 항상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꼬리를 흔들며 몸을 비비며 인사한다. 또한 센터 내에서 가장 밝고 왕성한 활동성을 보여주며 친구들과 함께 장난치는 것도 좋아한다.

빛나는 눈동자가 매력적인 메리의 나이는 1살. 어린 나이답게 호기심도 많고 깨 발랄한 메리는 성격도 좋아 친구들 사이에서도 장난꾸러기다. 센터 내에서 누구보다도 씩씩하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메리는 활동성도 많고 사람을 좋아한다”며 “어린 나이에도 씩씩하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름 : 메리
나이 : 1살
성별: 암컷(중성화 O)
견종 : 혼종(믹스)
문의 : 비글구조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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