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다한 골든 리트리버의 두리안 수확기
조회수 2021. 1. 31. 00:26 수정
올해도 풍년이개~
천국의 맛과 지옥의 냄새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고 알려진
과일 두리안.
냄새만 맡으면 멀리할 수도 있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데요.
지난 29일(현지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두리안이 풍년일 때마다
함박웃음 짓는 골든 리트리버의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태국에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골든 리트리버
주비브(Jubjib).
주비브는 매년 가족과 함께
두리안 수확을 돕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두리안 수확과 함께 찍힌
주비브의 미소는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켰다고 해요~~~
(점점,,, 빠져든다... )
햇볕 차단 모자와 가리개로
건강과 스타일까지 챙기는 센스~
두리안 농장의 마스코트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함박미소가 말해주는
두리안 풍년 수확기!
2021년도 풍년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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