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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펫

이웃집 물건 훔쳐서 집사 살림에 보탠 고양이

새해에는 손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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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웃집 물건을 주기적으로 훔쳐 집사를 난감하게 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의 이름은 차이나(CHINA).


차이나는 이웃집 뒷마당을 돌아다니며 양말, 라이터, 가위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훔쳐 집으로 가져오는데요.

출처픽사베이
그의 주인인 모니카(MONICA)는 차이나와의 첫 만남을 이렇게 소개했어요.

"차이나는 집 앞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 3마리 중 한 마리였어요. 그들이 입양될 때까지 돌봐줄 누군가가 필요했죠. 유독 차이나는 제 반려묘인 와플스(Waffles)와 잘 지냈고, 우리는 가족이 되기로 했답니다."

이어 "차이나의 도벽은 2살 때부터 시작됐어요"라고 전했어요.

매일 아침마다 산책을 즐겼던 차이나. 


그런데 차이나가 산책을 다녀온 뒤면 집에는 처음 보는 물건들이 하나씩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범행의 진범이 차이나였던 것을 알게 된 모니카는 이 사실을 주변 친구들에게 알렸지만 그 누구도 믿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모니카는 정확한 증거를 위해 차이나가 다니는 길목에 CCTV를 설치하고 그를 지켜보았습니다.

메일이 도착했어

가위는 어디에든 필요하지

마시는 차가 건강에 좋지

와인 마실 때 꼭 필요하다옹

집사가 담배를 폈던가?

"잡았다 요놈!"

끝없는 덜덜

진범을 찾은 기쁨도 잠시, 차이나의 주인 모니카는 이 일을 덮어 둘 수 없었는데요.


이웃들에게 물품이 담긴 가방과 모니카의 연락처,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는 메모를 남겼다고 해요.


또 차이나의 영상을 SNS에 공유하기도 했어요.


다행히 친절한 이웃들은 차이나를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줬다고 하네요 :)

사랑스러운 반려묘 차이나
 더이상 도벽은 안돼~~~!!!
노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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