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동생이 그리운 몰티즈 '붕붕'의 홀로서기
조회수 2020. 11. 13. 17:18 수정
[가족의 발견(犬)] 유기견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할머니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몰티즈 남매 '붕붕이와 콩알이'
평생 이 세 가족이 함께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할머니의 건강 악화로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홀로 사랑터에 입소하게 된 ‘붕붕’
할머니와 동생이 그리워서일까요.
밥도 잘 먹지 않고 매일 눈물범벅에
스스로 꼬리를 무는
자해 행동까지 보였는데요.
이제는 임보처에서 안정을 찾아
홀로서기에 성공했지만
앞으로 평생 함께할 새로운 가족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행유세 입양 공고 http://cafe.daum.net/ccchappydog/GkBr/9268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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