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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없는 유기견 보호소
‘사랑터’.
이곳엔
덩치 큰 강아지들을 피해
높은 선반 위에 올라
몸을 '바들바들' 떠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까맣고 곱슬곱슬한 털에
반짝이는 눈망울을 가진
유기견 ‘서준’.
강아지 친구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지만
사람을 잘 따르는 애교쟁이랍니다.








출처카드뉴스 제작툴_tyle.io © 뉴스1
행유세 입양 공고 http://cafe.daum.net/ccchappydog/GkBr/9268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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