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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라고 우는 반려앵무새 때문에 경찰에 신고 된 남성의 웃픈 사연

반려동물에게 예쁜 말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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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울음소리를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지난 5일 반려 앵무새의 울음소리 때문에 경찰에 신고된 남성의 황당한 사연을 소개했어요.


미국 플로리다의 어느 마을, 옆집에서 여자가 비명을 지르는 듯한 소리를 들은 한 가족은 옆집 남성이 의심스럽다고 경찰에 신고했어요.

"꺼내줘~살려줘~도와줘" 등의 비명 소리가 들림

신고를 접수한 경찰들은 남성의 집으로 출동했죠.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남성은 집에 설치돼 있던 CCTV영상의 일부를 공개했어요.


영상을 보면 남성이 마당에서 차를 수리하고 있는 중에도 여성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구슬픈 비명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정말 얼핏 들으면 누군가 납치가 되었거나 학대를 당하고 있다고 의심할 수 있을 법한 간절한 외침에 가까운데요.

출처boredpanda.com

그 사이 경찰들이 남성을 찾아왔고 남성은 '람보'라는 이름을 부르며 집 안으로 유유히 들어갑니다.


마치 별일 아니라는 듯 말이죠. 그리고서는 웬 앵무새 한 마리와 함께 나오는데요.


남성은 이 앵무새가 '람보'라고 소개합니다.


람보는 처음 본 경찰관 앞에서 언제 소리를 질렀냐는 듯 여유 있게 인사말까지 말합니다.

남성의 반려앵무새 ‘람보(Rambo)’는 아마존앵무새(yellow-naped Amazon parrot) 종이라고 해요.


람보는 자신의 이름과 함께 도와줘, 살려줘, 안녕 등과 같은 문장을 구사하는데 남성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남동생이 말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람보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역 뉴스 방송에도 출연해 자신의 어휘력을 뽐냈고 람보의 해명(?) 덕분에 범죄 용의자(?)가 될 뻔 했던 남성은 이웃 주민들과의 오해도 풀 수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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